[영상] 첫 통합형수능의 모든 것...막판정리 이렇게 하라
http://www.news1.kr/articles/?4462876
1교시 국어 영역에서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출제됐다는 전제 아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는 게 정신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험생들이 1교시에서 어려운 문제를 푸느라 시간을 허비했을 경우 시험 전체를 잘 못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교시 때 정신력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입시용어 따라잡기]정시반영지표...표준점수/백분위/변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898
2022정시 요강이 대학별로 모두 공개됐습니다. 정시에서는 수능성적이 가장 비중있게 반영됩니다. 대학에 따라서 학생부 성적을 일부 반영하거나 면접을 실시하기도 하지만 수능성적의 격차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을 만큼의 영향력은 가지지 못합니다. 그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능성적이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따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연계 지원자 13%가 의.약학과 원서 냈다...쏠림 심화
자연계 상위권 학생의 의·약학 계열 쏠림 현상이 심상치 않다.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자연계 지원자의 약 13%가 의과대학이나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에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학과까지 포함하면 21%가 의·약학계열 지원자다
미리 보는 올해 주요 대학 정시, 달라진 점은?
수능이 한 달여 남짓 남은 시점에서 2022학년도 정시도 한걸음 더 다가오고 있다. 자신에게 취약한 부분을 되짚고 보완,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적 준비도 필요하다. 평소에 관심을 두고 있는 대학의 전형방법이 전년도와 달라졌다면 미리 비교해보는 것도 효과적인 수능 준비를 위해 중요하다. 진학사가 2022 정시에서 일부 대학들의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의 변화를 소개한다.
수능 한 달 앞으로..."건강관리 유의하며 정리에 집중해야"
http://www.yna.co.kr/view/AKR20211015129900530?input=1195m
올해 수능 시험장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 시험실에 수험생 24명이 배치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고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시험을 볼 수 있다. 일반수험생은 사전에 고지된 일반시험장, 격리 수험생은 별도로 마련된 고사장, 확진 수험생은 사전에 지정된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한다.
[수능D-30]최종 마무리..'미리 재수 염두두지 말아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387
11월18일 실시하는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전 마지막으로 실시한 평가원 주관 모의고사인 9월모평 채점결과 수학이 다소 어려웠고 절대평가 영어가 특히 어렵게 출제됐다.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치러지는 첫 해라는 변수도 있는 만큼 올해 수능 대비에 더욱 소홀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2021 10월 모의고사] 입시기관 등급컷 화89~93 언 89~90 확 76~84 미 71~78 기 74~79
12일 실시한 2021 10월 모의고사(2022학년 10월학평)의 등급컷을 주요 입시기관들은 어떻게 예측했을까. 9개 입시기관(김영일 대성 메가스터디 스카이에듀 유웨이 EBS 이투스 종로 진학사, 가나다 순)들이 최초발표한 추정 1등급컷을 집계/분석한 결과 원점수 단일점수 기준, 화법과작문은 89~93점, 언어와매체는 89~90점, 확률과통계는 76~84점, 미적분은 71~78점, 기하는 74~79점으로 예측됐다. 범위로 예측하거나 선택과목별로 분리하지 않은 경우는 제외한 수치다.
고등학생 코로나19 학력저하 국.영.수 주요과목서 공통 확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력저하 현상이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과목 전반에서 공통으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 시 학업 우수 학생 비율은 줄고,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전반적으로 늘었다.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0년 고등학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고등학교 2학년의 국·영·수 ‘우수’ 학생 비율은 1년 전보다 모두 감소했다.
위드코로나 1주일 뒤 '수능'불안..."후속 대책 마련해야" 정부가 11월초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with Covid19)으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계 일각에서 방역 완화로 인해 11월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시점을 수능 이후로 미뤄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지만 방역당국은 이를 고려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전국에서 50만여명이 응시하는 최대 규모 시험인 만큼 원활한 시행을 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전공연게 이수과목'발표, 고교교육 지각변동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98361
지난 7월 서울대는 일찌감치 2024학년 대입 전형 예고 사항을 발표했다. 대입 전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4년 예고제에 따르면 내년 4월에 나와야 할 내용이다.이유가 있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고교에서 선택해 배우는 과목이 대학공부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전공 연계 교과 이수 과목'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2024학년 입시를 치러야 하는 고1 학생들이 선택 과목을 결정하는 시기에 맞춘 발 빠른 발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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