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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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74회 작성일 21-09-19 17:37본문
수시 원서접수 이후...수능 수시 병행 집중해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18000130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달 2일 연세대와 성신여대 논술을 시작으로 대학별고사가 본격 시작된다. 추석연휴를 맞아 여러가지 이유로 전반적인 학습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는 만큼,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수시 준비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능 D-60...추석 연휴 때 탐구 1과목 마무리 지어라
http://news.imaeil.com/page/view/2021091611421320802
11월 18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추석을 이틀 앞둔 오늘로 딱 60일이 남았다.
추석 연휴가 시작됐지만 대학입시를 치러야 하는 수험생들은 명절 분위기에 젖을 겨를이 없다. 연휴 직후부터는 각종 시험이 이어지고, 수능시험도 얼마 남지 않아서다. 입시기관들은 계획을 잘 세워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2022수시경쟁률]이공계특성화대 6개교 9.09대 1 '대폭상승'...'신설'한국에너지공대 24.07대 1 '1위'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456
2023학년도 대입부터 지방 의.치.약대 지역인재 40% 선발 의무화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105
서울 주요대 수시 자연계 초강세..지방은 미달 사태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9173394i
서울 주요 대학의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자연계에 상위권 학생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상위권 학생들의 자연계 선호현상이 뚜렷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18일 종로학원이 서울 주요 대학 8곳(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의 수시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자연계열 지원자가 53.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는 인문계 50.2%, 자연계 49.8%였지만 올해 역전됐다.
수능에서 '경제' 과목 사라지나?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1/09/887888/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을 두고 수학능력시험에서 '경제' 과목이 배제될 것이 우려되고 있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최근 국가교육과정 개편안 권고문 가운데는 사회과의 일반선택 과목을 9개에서 4개로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지역인재' 역차별에 부글부글...내가 이러려고 인서울했나
http://news.mt.co.kr/mtview.php?no=2021091822570599762
앞으로 정부는 현재 30% 수준인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5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공공기관 취업문을 두드리는 수도권 대학 취준생들의 불만이 크다. 블라인드 채용이 아닌 현재와 같은 지역인재 할당은 오히려 수도권 대학생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른바 스카이(서울·고려·연세대)도 아니고 지방대도 아닌 인서울 또는 수도권 대학생들이 이같은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에서 가장 불리해졌다는 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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