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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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42회 작성일 21-07-31 10:36본문
[2022 의약계열 입시] 의약계열 및 수의대 전형 계획과 대입 전략은
http://news.imaeil.com/Society/2021070515493488874
[전문]'흰 가운'이라 하면 의사를 많이 떠올린다. 의사는 여전히 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 중 하나다. 학부모도 마찬가지. 의대에 가기 위해 'N수'를 불사한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전장이다. 치대, 한의대에다 수의대도 그에 버금간다. 이번 입시부터는 약대가 가세했다. 6년제 학부로 전환, 신입생을 뽑기로 한 것이다. 이른바 의약계열 및 수의대 입시에 쏠리는 관심이 더 커졌다. 이들 계열 전형 계획과 대입 전략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살펴봤다.
[2022수시특집]'의치한약수'면접, '나'만의 윤리의식 보여줘야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108
서울대 교수의 말이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의예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우수한 학업 능력이 아닌, 환자를 배려하고, 환자와 공감하며, 환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사범대와 의예과에서 다른 학과들과 달리 정시 전형에서도 인적성 면접을 치르는 것은 학생과 환자를 대하는 교육계와 의료계에 종사할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인성적’ 특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올해 자소서 필요없는 대학은?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7260075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미처 드러내지 못한 학생의 특성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2024학년도 대입 자기소개서 완전 폐지를 앞두고 일찌감치 자기소개서를 활용하지 않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자기소개서 활용 여부는 개인에 따라 유불리가 다르기 때문에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올해 대학들의 자기소개서 활용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서울 주요대 '교과전형' 부활...'수능 최저' 당락 가른다
http://www.news1.kr/articles/?4386945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을 시행하지 않았던 서울 주요 대학들이 올해 교과전형을 신설하면서 내신 상위권 수험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필요성이 커졌다.
대입 수상실적 학기별 1개 제출...어떻게 고르지?
http://www.segye.com/newsView/20210721519668?OutUrl=naver
올해 고3 수험생들은 대입 지원 시 수상경력을 학기당 1개 이내로만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가 2018년 8월 발표한 ‘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에 따른 변화다. 한번 선택한 수상경력은 모집 시기 내에서는 변경할 수 없고, 이 시기에 지원하는 대학에 동일하게 제공된다. 학기별로 수상실적이 많은 학생들은 1개씩만 선택해야 해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수상경력,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을까?
2022학년도 PRIME 사업 대학을 주목하라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006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이슈 중 하나는 졸업생의 취업문제이다. 한국고용정보원 인력수급전망 통계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공학계열은 약 21만 5000명이 초과 수요이고, 인문⋅사회계열은 약 31만 8000명이 초과 공급될 전망이라고 한다. 사회가 원하는 인력과 대학이 길러내는 인재 간의 미스매치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2022학년도 수도권 주요대학 수시 지원 숙지사항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610
올해 전국 4년제 대학 전체 모집인원은 34만6553명으로, 수시에서는 전체 정원의 75.7%인 26만237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는 수험생의 혼란, 수험생간 유 · 불리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형요소, 반영비율 변경 승인을 지양했으며, 지원자 풀의 변화가 없는 전형에 한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대학저널> 7·8월호에서는 주요 대학 2022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을 살펴본다. ※추후 대학에 따라 변동이 생길 수 있으니 지원 전 지원 대학 모집요강 참고
2학기부터 학력저하 학생들 보충수업...교총 "학력진단 선행"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7526629119768&mediaCodeNo=257&OutLnkChk=Y
2학기부터 원하는 학생은 방과 후에 남아 선생님으로부터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주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대상이지만 중상위권 학생도 교과 보충을 위해 학습지도를 요청할 수 있다.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회복 종합 방안은 코로나사태 장기화로 원격수업이 늘면서 학력저하가 심화된 끝에 나온 대책이다
유은혜 "2학기 전면등교 정책 기조 변함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05639.html
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학기 전면등교’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유 부총리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회복 종합방안’ 브리핑에서 “등교 확대는 교육회복을 위한 핵심인 만큼 2학기 전면등교 정책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3조원 투입해 28명 이상 과밀학급 줄인다...203만명에 학습보충
http://www.yna.co.kr/view/AKR20210729001200530?input=1195m
정부가 2024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해 전국의 과밀학급을 줄이기로 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교육회복에는 내년까지 중앙정부 예산 약 8천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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