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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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1-07-05 11:34본문
수시 특별전형과 특수대학 지원...대입 성공 가능성 높이기
http://news.imaeil.com/Society/2021062817354528878
대학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다. 대입 수시모집에선 일반전형 외에 고른기회전형, 지역인재전형 등 특수한 지원 자격 조건을 가진 전형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특수대학이나 전문대학 등 수시 지원 횟수 제한과 관계 없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도 있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했거나 성적이 애매한 경우, 특수한 환경에 있는 수험생이라면 이런 전형과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수 있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소장 김병진)가 수시 특별전형과 특수대학, 전문대학에 대한 자료를 간략히 모았다.
기말고사를 끝낸 고3 학부모를 위한 조언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29110912
이데일리는 입시 컨설턴트 윤영준 오픈스카이 대표와 대입 성공을 위한 ‘윤영준의 edu틱!톡!’을 매주 토요일 연재합니다. 연재를 통해 고등학교 학생부 관리 방법과 명문대생의 시기별 과목별 공부법 코칭,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합격한 명문대생 가이드까지 다양한 입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6월 모의평가 결과로 대입 전략 다시 짜기
http://news.imaeil.com/Society/2021062911394083156
2022학년도 수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이 시험은 졸업생이 함께하는 올해 첫 모의고사인 만큼 자신의 위치를 좀 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처음 도입된 '문·이과 통합형 수능시험' 방식을 적용, 선택과목별 유·불리도 가늠할 수 있어 더욱 중요하다. 이번 모의평가로 본 대학 지원 가능 점수를 가늠해보고, 모의평가의 의미도 짚어봤다.
"이과생 유리" 현실로?...변수 떠오른 선택과목 성적 비공개 '시끌'
http://www.segye.com/newsView/20210630520146?OutUrl=naver
문과·이과 통합으로 치러진 6월 모의평가(6월 모평) 채점 결과가 공개됐지만 교육현장의 혼란은 커지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선택과목 표준점수는 가리고 합산점수만 공개해서다. 원점수 채점에서 확인된 문과와 이과의 유불리 관련 구체적 데이터를 볼 수 없게 되면서 평가원의 점수공개가 사실상 무의미하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701095745791646
6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표가 모두 배부됐다. 이제부터 수험생은 6월 모의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해 실제 수능에서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이에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이 6월 수능 모의평가를 활용한 오답 줄이기 학습전략을 제시한다.
문과생, 국어.영어도 약세 지속..."상위권 이과 쏠림 심화"
http://www.news1.kr/articles/?4359758
문·이과 통합형으로 개편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치러진 3차례 모의고사에서 이과생이 문과생과 비교해 수학뿐 아니라 국어·영어에서도 모두 우위를 보였다는 입시업체 분석이 나왔다. 상위권 수험생의 이과 쏠림이 심화하면서 발생한 문·이과 학력 격차가 통합형 수능 도입을 계기로 드러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화이자 맞는다는 9월 수능 모의평가, 온라인 응시 무제한 허용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414470005908?did=NA
교육부가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 신청자를 △시험장 응시자 △온라인 응시자로 나눠 접수하고, 온라인 응시자도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자로 분류키로 했다. 모의평가 응시자를 대입 수험생으로 간주, 8월 중 화이자 백신을 우선 접종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신청자가 폭증한 데 따른 후속대처다. 그러나 온라인 응시 때문에 신청자가 훨씬 더 늘어날 경우 백신 공급이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팩트체크} 고3 백신 안 맞으면 수능 못 보나?
http://www.yna.co.kr/view/AKR20210702129900502
7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 대입 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고교 3학년이 포함되면서 '접종 선택권'을 두고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로서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기로 선택할 때 혹여나 입시에 불이익을 받게 되는지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서울대 합격 10명 중 4명이 특목고.자사고...일반고는 절반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02062.html#csidx31fc314f434493dae7e03af9bd1cbe9
올해 서울대 입학생 10명 중 4명이 특목고, 영재학교,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종로학원 하늘교육은 6월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전체 입학자 3437명 중 42.7%인 1469명이 특목고·영재학교·자사고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서도 자사고 출신 합격자는 512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문이과 통합 첫 수능 11월 18일 시행...올해도 마스크 쓰고 시험
http://www.yna.co.kr/view/AKR20210702130300530?input=1195m
문·이과 통합 체제로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올해 11월 18일 시행된다. 수험생들은 미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만, 올해에도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보게 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2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 계획을 4일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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