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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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1-06-29 09:01본문
2022수시, 상위권은 '학교장추천전형'으로 몰린다...상향 지원도 가능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614110513304800
교육부의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들이 지역균형 선발을 대폭 확대한다. 대부분 학교장추천이 필요한 학생부 교과 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에 교과 성적이 우수한 상위권 학생들의 수시 지원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와 올해 더욱 중요해진 학교장추천전형에 대해 알아봤다.
[2022 수시]상위대 8개교 15개 모집 단위 '신설' 301명...4차산업 유망주 '주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704
선발규모 줄어든 의대 학종, 합격의 문 뚫으려면?
http://edu.donga.com/?pg=ex&p=article&ps=view&at_no=20210621111853191905
올해 각 대학이 발표한 수시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2022학년도 의학계열 수시 선발인원은 1857명(정원 외 포함)으로 전년도 모집인원과 비교하여 42명이 감소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35명이 감소한 854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하지만, 가톨릭지도자 추천 또는 정원 외 농어촌 전형 등 소수 인원을 선발하는 특별 전형을 제외한 일반전형을 기준(정원 내)으로 살펴보면 2021학년도 선발인원인 871명에 비해 54명이 감소한 817명을 선발한다.
내신 중위권이 주목해야 할 논술전형, 일부 대학은 지난해 경쟁률 '주의'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621102556403191
논술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경쟁력이 약한 수험생들이 수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한 전형이다. 하지만 대학마다 전형방법이 다르고, 지원층 및 경쟁률도 다르게 형성되기 때문에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전형방법을 사전에 확인하고,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이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2022학년도 논술전형의 주요 변화사항과 대비 전략을 발표했다.
[2022학년도 대입 전략]6월모평 원점수 기준 의대 합격선은 293!~271점, 치대 287~266점 예상
http://www.hankyung.com/news/article/2021061819481
의약학계열은 1점 차이로 지원 가능 대학이 달라질 정도로 최상위 학생 간 경쟁이 치열하다. 내 점수를 분석할 때는 정확하고 객관적이어야 하며, 지원전략을 세울 때는 냉정해져야 한다. 우선은 6월 모의평가 점수로 정시에서 어느 대학까지 지원이 가능할지 가늠하는 것이 우선이다. 9월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거치면서 대학별 수능 영역 반영 비중까지 감안한 세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6월 모의평가 원점수 기준 의약학계열 정시 지원 가능 점수에 대해 알아본다.
'유불리 확인' 6월 모평이후 '반수생 증가' 현실화...정확한 규모 '9월 모평' 확인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889
'생기부 반영' 서울대 2023학년도 정시 헌소...헌재, 전원재판부 회부
http://www.news1.kr/articles/?4350008
헌법재판소가 서울대가 2023학년도 정시전형에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교과평가를 반영하는 것은 신뢰보호원칙과 평등원칙을 침해한 것이라며 제기된 헌법소원의 본격 심리를 시작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22일 양대림 군 등 고등학생 3명이 서울대의 '2023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며 서울대 총장을 상대로 낸 헌법소원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
코로나 탓만은 아냐..."기초학력 저하 2010년대 중반부터 심화"
http://www.yna.co.kr/view/AKR20210625117900530?input=1195m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가 2010년대 중반부터 심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워져 최근 기초학력이 떨어졌다고 밝혔지만, 그 이전부터 교육과정 등의 문제로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이미 떨어졌다는 주장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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