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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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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37회 작성일 21-04-18 14:36본문
문과생은 7점 덜받는다? 수능 '이과침공' 진실은?
http://news.joins.com/article/24037424
수험생 커뮤니티와 언론 보도에서도 올해 수능에서는 문과가 불리할 수 있다는 얘기가 퍼지고 있다. 과연 수능과 입시에서 문과생들은 얼마나 불리해질까. 팩트체크해봤다.
올해도 대입 고3 구제책 나온다...서울대, 2년 연속 '수능 최저' 완화 검토
서울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유행이 2년째 이어지는데다 현 고3은 지난해 등교일이 적었다는 점을 고려한 구제책이다.
2022상위대학 '입시설명회' 어떻게 되나...올해도 '온라인 영상정보 중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매년 5월 정도부터 시작하는 대학들의 설명회, 고교연계 프로그램 등의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의 경우 처음으로 경험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학들은 예정해뒀던 일정들을 잠정 보류되기도 했고, 이후 영상/실시간 중계/화상회의 방식 등을 통한 설명회가 실시됐다.
주요 15개 대학 수시, 지난해보다 수능 최저학력 요구 많아
2022학년도 대입시에 주요 15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주요 15개 대학에서 수시 선발 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비율이 10% 이상 높아졌기 때문이다.
서울 주요대 학생부교과 1800여명 늘려...대부분 '수능최저'적용
http://www.news1.kr/articles/?4272209
서울 주요 대학들이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규모를 2000명 가까이 늘렸다. 입시업계에서는 대학별로 주요 지원자격과 선발방법을 살핀 뒤 지원전략을 세울 것을 조언했다. 13일 입시업체 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올해 고3이 치르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를 제외한 서울 주요 14개 대학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총 5270명을 뽑을 예정이다.
올해부터 반영되는 '진로선택과목'...대학마다 평가 방식 상이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68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난다. 또한 서울권역 33개 대학 중 16개 대학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진로선택과목을 평가 대상에 포함시켰다. 따라서 수험생의 진로선택과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4월 학평, "3월 학평보다 쉬워"
4월 학평은 고1‧2 과정이 포함된 3월 학평과 달리 고3 과정이 출제되는 첫 시험으로, 과학탐구Ⅱ 과목이 포함돼 탐구 과목의 선택 범위가 넓어진 점이 특징이다. 이번 4월 학평의 난이도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와 수학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3월 학평보다는 쉽게 출제됐고, 영어영역은 작년 수능, 3월 학평보다 약간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학생부 전형'주력한다면, 4월 중간고사부터 챙겨라
학생부 위주 전형은 3학년 1학기 내신까지 최상의 성적으로 마무리해야만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7월까지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이달 시작되는 중간고사 기간에는 과목별 특성을 고려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
[2022특수대학]경찰대학 50명 모집...2022통합수능 영향 '1차 출제범위 수능 탐구반영 변화'
경찰대학은 올해도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경찰대학은 2023학년 일반대학생과 재직경찰관 편입제도 도입을 위해, 기존 100명의 모집인원에서 50명으로 선발규모를 축소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 모집규모과 함께 변경된 남녀통합선발, 연령제한 확대(41세미만), 기혼자 입학허용, 체력검사 측정종목/평가기준 변경사항 등은 모두 그대로 적용되는 모습이다.
인문계열 논술 준비한다면? 이 선택과목 두 가지는 꼭 학습해라
논술전형은 내신의 영향력이 미미하기 때문에 중위권 이하의 내신을 가진 수험생에게 인서울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로 여겨진다. 그만큼 경쟁률도 높다. 하지만 논술전형의 높은 벽에 미리 좌절할 필요는 없다.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길을 찾는 것이 더 생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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