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교육뉴스(3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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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21-03-12 17:04본문
[2022수시]상위 15개대 주요 특성화학과...'넓은 취업활로부터 장학특전까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424
코로나19 등으로 취업난이 장기화됨에 따라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예비 고3들의 학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고입 시기부터 진로방향을 명확히 설정하지 않은 이상 대학진학 후 취업방향을 고민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대학별 '간판학과'라고 불리는 특성화학과들이 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이과통합형수능, '선택과목별 유.불리'어떻게 달라질까?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66
2022~2024 대입 모집에서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수능 중심의 정시 모집이 40%이상 늘어나,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졌다. 이전과 비교해 수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내신에서도 교과 성적의 비중이 높아진 점을 참고해 대비해야 한다.
선발의 형평성 vs 교육의 다양성...교대 성비 제한 폐지, 논란은
http://news.mt.co.kr/mtview.php?no=2021031114500981722
전국 교대에서 성비 제한 규정을 없애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춘천교대, 전주교대에 이어 부산교대도 비율 폐지에 나섰다. 성별로 차등을 두지 않는다는 차원이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남성 교원이 부족해 논란이 예상된다.
[학종대비필독]새학기 꼭 알아야할 생기부 관리 TIP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56
고3 학생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부터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 확실시된다. 가장 큰 변화는 서울 소재 16개 주요 대학들이 정시 선발 인원을 사실상 40%까지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3 학생들부터는 정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시가 확대 되더라도 상위권 대학에서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여전히 상당수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기 때문에, 생기부 관리의 중요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학습동기를 올려주는 주도적인 입시 정보 찾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311085032716939
코로나19 국면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 자기주도적인 학습습관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하지만 학교를 비롯하여 학원, 도서관 등의 장소가 아닌 집이라는 곳에서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교사의 도움 없이 혼자서 공부를 하다 보면 학습에 대한 동기나 목표 등을 잃고 마음가짐이 해이해지기 쉽다. 이럴 때 동기부여를 위해 입시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서울대, 2021학년도 신입생 최종선발 결과...외고'추락'.영재고'강세'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902
2021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최종 등록 결과, 올해 3,380명 모집인원 중 3,358명이 서울대에 등록했다. 대체적으로 지난해 선발결과와 유사했지만, 정시모집에서 외국어고 출신 학생들이 급감하고 영재고 출신 학생들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수시 선발자 비중은 늘고, 정시 선발자 비중은 줄었다.
상위권 대학 수시 지원 트렌드는?...인문↓ 자연↑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876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첫 해였던 2021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인문계열 지원자가 감소하고, 자연계열 지원자는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발표한 ‘2021 수시 지원자 계열별 특성’에 따르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수시 지원자는 이전 학년도와 비교해 인문계열은 11.5%p 하락했고, 자연계열은 12.2%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초6에게 불어닥친 변화의 바람...고교학점제,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310091311344994
초6이 핵심 마루타로 떠올랐다. 대학생처럼 스스로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듣는 ‘고교학점제’가 2025년부터 전체 고교에 전면 시행되는데, 이에 해당되는 학년이 현 초6이기 때문이다. 고교학점제 외에도 특목‧자사고 폐지가 시작되는 해도 현 초6이 고1이 되는 해인 2025년이다. 전국 고교가 전기(영재학교/과학고/마이스터고/특성화고)와 후기(일반고)로 일괄 재편되는 것이다.
헷갈리는 학생부 기재, 사례로 알아보자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310083750914605
교육부가 ‘2020년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 질의회〮신 사례집’을 지난 달 발표했다. 매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이 자세히 안내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 학부모뿐 아니라 교사 역시 학생부 기재에 대해 헷갈려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 주요 대학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상당수의 학생을 선발하고, 이와 관련한 공정성 시비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올바른 학생부 기재는 더욱 중요해진 상황. ‘2020년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 질의·회신 사례집’ 중에서 학생, 학부모가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영재학교 2학년도 입시 6월1일부터 시작...'한국과학영재학교'입학전형 공개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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