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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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21-02-21 15:54본문
외고 빅4, 서울대 20명이상 합격...블라인드 입시 영향 미미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1/02/154406/
16일 서울대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최초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올해 합격자 중 외고 출신은 249명으로 작년에 비해 15% 감소했다. 이 중 대원외고는 41명, 대일·명덕외고는 각각 25명, 한영외고는 23명이었다.
하향 안정 지원으로 올해SKY 정시 추가합격자 140명 줄었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1914030001743?did=NA
올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정시모집 추가 합격자 수가 작년보다 140명 줄고, 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한양대의 합격자 수는 418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의학계열 정시 경쟁률은 7.33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2021 정시 추합]코로나로 서울의대 합격선 급등...7개 주요대 최종 합격선 분석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54
2021학년도 정시 최종 추가 합격자가 발표됐다. 대학별로 서울대는 1~3차 충원 합격자가 총98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118명보다 20명 감소했다. 고려대는 1~6차 추가 합격자가 총271명으로, 전년도 328명보다 57명 감소했다. 연세대는 4차 전화통보를 제외한 1~3차 추가 합격자가 총494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준 557명보다 63명 감소했다.
[2021 정시 충원율}서울대 최종 추합 12.3% 98명 '축소'...치의예'최고' 간호 수의예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588
고교학점제 절대평가 '확대'...대학들 '내신 불신'커지나
http://www.news1.kr/articles/?4217985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맞춰 성취평가제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향후 대입에서 내신 변별력 저하 문제가 떠오를 전망이다. 내신의 영향력이 줄면서 수시에서는 교과정성평가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수시전형 학생도 수능 신경써야
http://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1/02/136680/
2022학년도 수시전형의 큰 줄기는 여전히 수시 학생부교과, 수시 학생부종합, 수시 논술전형이다. 이 세 가지 전형에는 여전히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곳이 많고 일부 학교는 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기도 했기 때문에 수시전형을 노리는 학생도 교과성적이 반영되는 마지막 기말고사인 8월까지는 내신에 집중하되 9월부터는 수능 공부에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전형별 주요 변화사항을 짚어보고, 대비를 위한 세부 실천 전략을 안내했다.
달라지는 학생부, 학교 후광효과 끝...나를 빛나게 하라
http://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1/02/136687/
오는 3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학기 중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교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된다고 하더라도 이를 `자유 시간`으로 여기는 실수는 없어야 한다. 코로나19 2년 차를 맞는 올해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재 시 원격수업을 통한 평가·기록이 전 교과목에 걸쳐 가능해졌다.
"수시모집 급감 여파...2022학년도 의대 2973명 선발, 전년比 4명↓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19000843
최근 3년 간 의대의 수시 경쟁률은 2019학년도 30.58대 1, 2020학년도 30.99대 1, 2021학년도 32.92대 1 등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올해 고3 수험생들이 대입을 치르게 되는 2022학년도에는 의예과에서 수시와 정시를 통틀어 2973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에 비해 선발인원이 4명 감소했다. 최근 몇년 간 지속적으로 수시 선발인원이 증가해 왔던 추세에 급제동이 걸린 결과다.
"중1도 매일 등교?"...서울시교육청 설문조사...내주 결과 발표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2111230005130?did=NA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정부가 초등학교 1,2학년 '매일 등교'를 추진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중학교 등교 확대와 중1 매일 등교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 안팎의 의견을 물어 중학교 등교수업 확대 요구를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제 겨우 영업제한 풀렸는데"...집단감염에 불안한 학원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1021814332919662
지난 14일부터 확진자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운영시간 제한 조치 완화 조치와 이번 집단감염의 연관성은 없지만, 학원업계는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긴 영업정지 끝에 그나마 숨통이 틔였는데, 다시 제한 조치가 있을까 불안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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