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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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46회 작성일 21-01-31 19:05본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29000890
올해 고3이 되는 수험생들이 치르는 2022학년도 입시에서부터 정시모집과 교과전형이 증가하고,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이 대학별 정원의 40%까지 증가한다. 전국 4년제 대학 전체와 비교해 서울권 대학에서 수시 교과전형과 수능을 통해 선발하는 정시모집이 더 많이 증가하고 종합전형과 논술전형 모집인원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게 될 전망이다.
내신 1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내신은 기본 요건"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931
http://www.yna.co.kr/view/AKR20210129159700530?input=1195m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처음으로 국어, 수학 영역에도 선택과목제가 도입되는 것과 관련해 "선택 과목별로 유불리가 없도록 난이도를 고려해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 사관학교 .경찰대 지원, 선택과목을 확인하라"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825
2022학년도 사관학교(육사, 해사, 공사, 국군간호사), 경찰대의 모집요강이 3월 중 공지된다. 사관학교와 경찰대 홈페이지에 사전 게시된 자료를 분석해보면 올해 입시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선택과목’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수업 보완' 2021 학생부 기재요령...'고1 수상경력 독서활동 미반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188
2021 학생부 기재요령은 2020년 개선사항이 유지되는 가운데 원격수업 내용 등 일부 항목이 보완/수정 적용된다. 지난해와 같이 기재 금지 사항들이 명시적으로 제시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시행되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평가기록 기준도 마련했다는 특징이다. 평가와 기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격수업에서 학생의 수행 동영상으로 평가 가능한 교과가 기존 기초탐구교과(국 수 영 한국사 사회 과학)에서 2021년 전 교과로 확대된다.
"동영상만 틀어주니 자꾸 딴짓...원격수업도 쌤이 직접 해주세요"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128/105145572/1
학생들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는 한, 단순히 등교일수를 늘리는 것만으로 1년 동안 쌓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전국 초중고교생 30명을 전화로 인터뷰해 1년간 겪은 ‘코로나 학교’의 실태와 신학기에 바라는 수업에 대해 들어봤다
"사교육 늘었다" 응답 43%, 4년새 최고..."줄었다"는 5.5%뿐
http://news.joins.com/article/23982404
우리 국민 43%는 최근 2~3년간 사교육이 심화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간 매년 사교육이 심해졌다는 응답이 늘어나는 추세다. 또 교육 정책 중에는 '대입 공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이를 위한 정부 노력에 대해서는 낮은 평가를 내린 국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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