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수능]국수영 총평 "킬러문항 평이, 중난도 문항에서 성적 갈릴 듯"2021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가채점 후 예상한 점수를 받은 수험생은 날아갈 듯 기쁘지만 생각보다 저조한 점수를 받은 수험생은 앞으로의 계획에 걱정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가채점 점수는 말 그대로 가채점에 불과하다. 가채점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합격을 위한 전략을 짜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 수시 지원자는 일단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따져 당장 남은 대학별고사에 집중해야 한다
2021수능 인문계 만점자 2명 확인..재학생 1명 추가
2021수능에서 국어 수학 탐구(2과목)를 기준으로 모든 문제를 맞혀 만점을 받은 학생이 현재까지 2명 확인됐다. 4일 현재까지 확인된 수능 만점자는 모두 2명이다. 모두 인문계로, N수생과 재학생이 각 1명씩이다. 수능 가채점 상황인 만큼 만점자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올해는 예년보다 만점자 집계가 더뎌져 고교별 만점자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풀어본 교사 다 쉽다는데" 가채점 쇼크 준 수능국어 미스터리
http://news.joins.com/article/2393793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의 실제 난이도가 교사,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당일(3일) 쏟아졌던 현직 교사들과 주요 입시 업체의 평가와 상반된 수험생들의 가채점 결과가 4일 나오면서 교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과 3점↑ 이과 3점↓...서울대 경영 합격선 294점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20449691
올해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전형에 합격할 수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는 문과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2~3점 상승했지만, 이과는 2~3점 내려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문계열 학생이 치르는 수학 나형은 쉬워졌지만 자연계열 학생들이 치르는 가형이 어렵게 출제된 영향이다
수시 면접.논술 볼까? 정시 지원할까?...수능 이후 대입 전략
http://www.news1.kr/articles/?414047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났다. 특히 올해는 여러 어려움이 많았던 수능이었기에 그저께 수능을 본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국어 '37'번도 이상해...하루새 수능 이의신청 100건 넘겨
http://www.news1.kr/articles/?4140334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와 관련해 정답 이의신청이 하루 만에 100건을 넘겼다. 국어영역 37번을 두고는 이의신청 게시판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홈페이지 내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4일 오후 5시을 기준으로 109건이 올라왔다.
입시학원이 예측한 합격선 "SKY 280~290, 주요대 270점 이상"
http://news.joins.com/article/23937691
국어·수학·탐구영역 합친 원 원점수 280~290점. 입시업체가 내다본 2021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인기 학과 지원 가능 점수다. 대성학원과 종로학원하늘교육은 4일 자체 분석한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대학 주요 학과의 합격선을 예측했다.
서울 시내 중.고교, 7~18일 전면 등교수업 중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의 모든 중·고교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중지된다.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말까지 대입 면접·논술고사 등을 치르는 응시생이 연인원 40만명에 달해 정부는 권역별로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는 등 추가 전파를 막는 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상위15개대 논술 운영방안/유의사항..확진자 '응시 불가'
상위15개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중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13개대학의 논술고사 코로나19 대응방안이 공개되고 있다.
올해 대입설명회도 '비대면' 대세...대교협 정시박람회 취소 가능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악화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시설명회도 온라인 등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매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최대 규모로 열리던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정시 입학정보박람회는 아직까지 대면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취소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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