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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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52회 작성일 20-11-07 14:15본문
서울대 입시 변화...학종 확대 꼼수? 공교육 살리기?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6726625963424&mediaCodeNo=257&OutLnkChk=Y
서울대가 현 고1부터 적용하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폭넓은 변화를 예고했다. 수능 100%를 반영하던 정시모집에서 교과(내신)평가를 도입하기로 한 게 대표적이다. 내신성적을 단순히 개량적 수치로만 반영하는 게 아니라 정성평가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정시에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요소를 가미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면 정부의 요구대로 정시를 확대하면서도 고교교육 정상화에도 신경을 쓴 ‘고민의 흔적’이란 칭찬도 있다.
[2021면접 최종체크]수시 면접준비 어떻게 마무리할까..주말 고대 연대 성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164
수능을 한 달 앞둔 상황에서 수험생들은 주말마다 이어지는 면접일정에도 유의해야 한다. 상위15개대 기준 11월7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면접일정이 몰려있기 때문이다. 11월7일 고려대(특기자), 성균관대(학과모집), 연세대(국제인재) 면접을 필두로 시작된다.
서울대 이어 주요대도 정시에 내신 반영 검토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0/10/1116635/
서울대가 현 고1이 보는 2023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에 `내신(교과목) 정성평가`를 반영하겠다고 공언하자 일대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 현재 상당수 대학이 서울대처럼 `수능 100%(일부 모집단위 제외)`로 정시모집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주요대는 기존 수능위주전형의 평가 방식을 바꿀지 고민에 휩싸인 분위기다. 대학가에서는 정시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 내몰린 서울대가 `묘수`를 낸 겪이라며 같은 처지에 직면한 서울 주요대에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반응이 나온다.
2028년 대입 제도 개편 내년 착수...수능 위주 전형 기조 속도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3009560003754?did=NA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 적용받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논의가 내년부터 시작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대입 전형을 확대하고 복잡한 입시를 단순화하는 흐름은 이어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8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8 대입제도 개편안 마련 및 공정성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반환점 돈 교원양성체제 개편 숙의...교대 총장들 "교.사대 통합 반대"
http://newsis.com/view/?id=NISX20201106_0001225652&cID=10201&pID=10200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가교육회의 교원양성체제 개편 집중숙의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교육대학교 총장들이 교대·사범대 통합, 교육전문대학원 포함 6년제 개편에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나섰다.
"가림막 효과 있나? 4교시 부정행위 예방책 필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106000820
올 12월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초유의 방역 수능으로 마스크를 쓰고 가림막까지 설치되는 만큼, 부정행위로 처리되는 경우가 예년보다 더 많아졌다. 하지만 가림막 설치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여론이 많고, ‘4교시 응시방법 위반’이 부정행위로 적발되는 경우가 가장 많아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벌써 수능 D-30, 준비는 이렇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1103133950668164
수능이 벌써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준비를 많이 했든 부족했든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금쯤 불안하고 초조할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수능 당일까지 흔들리지 않고 마무리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 기간 반드시 해야 할 To-do list와 하지 말아야 할 Not to-do list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수능 국어가 어렵게 출제될 수밖에 없는 2가지 이유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1102151340746183
《그야말로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주부터 에듀동아에서 총 3편에 걸쳐 소개된 <대입 승부처 과목? 수학도 영어도 아닌 국어… 초등부터 잡아라> 시리즈 말이다.
후기고 입시 개막 한달 전..'막바지 고입설명회'일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201
후기고 입시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종 설명회 일정이 남은 고교는 어디일까.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외고 자사고 일반고의 동시 원서접수가 이뤄진다. 코로나19로 인해 상당수 고교가 전형방식을 변경, 설명회 일정을 진행 중이다. 방역을 위해 설명회를 온라인 실시간 중계 방식으로 대체한 학교도 적지 않다.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원서접수 일정은 내달 7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고2가 알아야 할 2022학년도 대입 주요 이슈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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