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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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85회 작성일 20-07-25 09:48본문
올해 자소서, 대학별로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713090656690063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숙명여대 숙명인재Ⅰ,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처럼 자기소개서를 요구하지 않는 대학은 흔치 않다. 대부분의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활용, 이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볼 수 없는 학생의 경험을 평가하고자 한다.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이라면 자기소개서 문항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대학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유은혜 12월 3일 수능 난이도 고3 한정해 조정할 수 없어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2468867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는 12월3일 시행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를 고3 학생들에 한해 조정할 수 없다고 24일 못 박았다.
서울권 15개 대학, 학종 서류 평가요소 몰아보기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12
서울권 15개 대학에서 발표한 모집요강을 토대로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서류 평가요소를 살펴보면, 모든 대학에서 활용하는 평가요소는 학업과 관련된 역량이다. 대학들은 지원자가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초 학업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제출 서류를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2021특수대학 경쟁률]경찰대학 84.66대1 '대폭 상승'...'인원축소 영향'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670
경찰대학의 2021학년 신입생 모집 경쟁률은 최종 84.66대1을 기록해 지난해 47.45대1까지 하락한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50명 모집에 4233명이 지원한 결과다. 경쟁률 상승 원인으로는 전체 모집인원이 전년과 비교해 절반이나 줄은 점이 꼽힌다. 올해 경찰대학은 전체 모집인원 축소, 여학생 12% 선발비율 폐지, 지원자격 완화 등으로 경쟁률 상승이 예견됐다.
의대 정원 400명 추가 모집...교육계 이과 선호 의약대가 상위권 학생 싹쓸이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232090i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10년간 4000명 늘리기로 하면서 대학입시에서도 이과 선호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약학대학도 2022학년도부터 14년 만에 학부 신입생 1600여명을 뽑을 예정이어서 의·약계열이 상위권 학생들을 독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는 의대 5개 신설효과"...재수생 늘어날 듯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2314220004862?did=NA
2022학년도부터 전국 37개 약대가 학부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23일 정부가 의대 신입생 추가 모집 계획을 내놓으면서 대학입시에도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 의약계열 모집인원이 대폭 늘면서 고교생의 이과 선호 현상이 강해지는 한편, 주요대학 공대 등 자연계열 최상위권 일반학과의 합격선은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고교 수행평가.기말고사 초유의 벼락치기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2283111
이달 말 수행평가와 기말고사가 몰리면서 고교생의 1학기 내신관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학사 일정이 촉박한 데다 원격수업 장기화로 학생 간 성적 격차도 크게 벌어져 학생·교사 모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고교생들의 대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유은혜 "코로나19 사태 지속, 2학기 전면 등교는 어려워"
http://www.news1.kr/articles/?4006272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지속되는 것과 관련, "2학기 전면 등교는 어렵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신속하게 원격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시스템 안정화를 빨리 진행하려 한다"고 했다.
고교생, 선택과목 못 골라 고민? 대학이 내놓은 답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722172907225247
어느덧 1학기가 마무리되어 가면서 고교에서는 1, 2학년을 대상으로 다음 학년에 배울 선택과목에 대한 수요조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하지만 배우고 싶은 과목을 고르라는 단순한 질문에 답하기란 쉽지 않다. 현재 입시 구조에서 선택과목을 고르는 것은 향후 고교생활뿐 아니라 대입전략을 결정지을 중요한 선택이기 때문에 그렇다.
교사 44% "원격수업 효과 등교보다 절반이하"...평가원 2100명 대상 설문조사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0/07/760280/
일선 초·중·고교 교사들이 코로나19 상황으로 학습부진아에 대한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23일 `제14회 청람교육포럼`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고교 원격수업 운영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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