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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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99회 작성일 20-06-20 18:04본문
코로나19로 바뀐 서울 주요大 입학전형 운영계획 살펴보니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7/2020061701106.html
서울 주요대학이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3 학생의 학교수업 참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일부 변경한 입학전형 운영계획을 속속 내놓고 있다. 17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이화여대·한국외대 등 서울 주요대학의 입학처는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 응시하는 고3 재학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입학전형 운영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일문일답] "국가재난 때는 수행평가 안해도...법령 개정"
http://www.news1.kr/articles/?3967072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16일 "천재지변이나 국가재난상황에서는 수행평가를 시행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포함해 훈령 등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카드뉴스] 수시교과전형으로 대학 가기
http://www.jinhak.com/ipsiStrategy/NewsDetail.aspx?ContentID=822860
수시교과에서 유리하게 살아남기
6월 모의평가 활용법..."1등급과 나머지 등급 간 격차 커질 듯"
http://view.asiae.co.kr/article/2020062008551543886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는 이과 학생들이 치르는 수학 가형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쉬웠다는 평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 수업을 하지 못 했던 재학생들을 위해 쉽게 출제된 경향이다.
"6월 모평=수능 성적?"...수능까지 1등급 올리려면, 학업계획 '이렇게'세우자!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61
6월 18일, 첫 모의평가가 마무리됐다.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6월 모의평가 성적이 수능 성적이다'라는 말이 정설처럼 여겨지곤 하는데, 이는 틀린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수능 출제기관에서 내는 만큼 6월 모평 결과가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방향키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6월 모평 결과가 수능 성적이라는 말에 휘둘려 안심하거나 낙담할 필요 없다.
6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 국.수.영 학습...취약 파트는 이렇게 잡아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619143047284437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가 18일 실시됐다. 그간 수능 학습은 물론 본인의 실력을 점검해 볼 기회조차 여의치 않았던 수험생에겐 이번 수능 모의평가가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대입 전략을 세우는 것과는 별개로 이번 모의평가에서 드러난 본인의 영역별, 단원별 취약점을 하루 빨리 보완하고 수능 학습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 필요하다
면접 비중 높은 교대...시간 재가며 실전처럼 연습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0/06/565931/
교대는 일반 대학에 비해 면접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지난 호에서 확인했듯이 교대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고 있는데, 1단계에서 서류를 통해 2~3배수를 선발하고 1단계 통과자를 대상으로 2단계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성적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그런데 2단계에서 면접 비중이 작게는 10%에서 많게는 50%에 이를 정도로 면접 비중이 높습니다.
"고교학점제 도입, 대입제도 개선과 동시에 이뤄져야"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631175/
모든 학생의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목표로 2025학년도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놓고 대학입시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대입제도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제안이다.
왜 지역마다 취소기준 다르냐?...'국제중' 갈등 재점화
http://www.news1.kr/articles/?3970598
시·도교육청별로 국제중 운영성과평가 결과가 모두 발표된 가운데 평가지표와 기준을 놓고 교육계에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시교육청 등 교육당국에 따르면 올해 국제중 운영성과평가 대상 4개교 가운데 재지정 평가를 받은 곳은 청심국제중과 부산국제중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지원자가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629752/
지난해 서울대학교 2020학년도 수시 전형 지원자가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장 지글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학년도부터 2019학년도까지는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가 가장 많이 읽힌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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