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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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40회 작성일 20-06-13 21:44본문
정부, 수도권 학원 'QR코드' 의무도입...교육부 "지침 만들 것'
http://newsis.com/view/?id=NISX20200612_0001058320&cID=10201&pID=10200
정부가 수도권 학원에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의무화하기로 확정했다. 앞서 12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의무화 방침을 밝히자, 교육부가 이를 부인하면서 혼선이 빚어졌다. 중대본과 교육부는 협의를 거쳐 수도권 학원에는 별도 세부지침을 마련해 정하기로 했다.
'6월 수능 모의평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612000746
오는 6월18일에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6월 수능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학력평가와 달리 모의평가는 졸업생도 응시 가능하며, 무엇보다 실제 수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예비 수능의 장’으로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시험으로 여겨진다.
갓 등교했는데 중간고사에 모평...고교생 이어지는 '시험지옥'
http://www.yna.co.kr/view/AKR20200612075500530?input=1195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등교를 시작한 고등학생들이 잇단 시험에 허덕이고 있다. 고3은 지난달 20일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가운데 처음으로 등교했으며 고2는 지난달 27일, 고1은 이달 3일 각각 등교를 시작했다.
올해 수능 쉽게 출제? 교욱감들, 교육부에 '고3 구제방안' 건의
http://www.news1.kr/articles/?396388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학교수업이 파행 운영되면서 올해 고3 수험생이 대학입시에서 불리하다는 여론이 커지자 시·도 교육감들이 '고3 대입 구제 방안'을 마련해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12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업에 파행이 일어나면서 대학입시에서 고3 학생들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입시에 피해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고3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속 등교, 교사가 지치는 이유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3
아이들이 등교하는 순간부터 교사는 수업과 방역(손 씻기, 환기, 공용물품 사용 금지, 마스크 착용, 학생의 이동 및 화장실 이용 지도, 가림막 소독, 책상 소독 등)을 병행 지도해야 한다.
"개천에서 용 안나니까..."자녀교육에 월급 다 쓰는 엄마
http://news.mt.co.kr/mtview.php?no=2020061214411441342
적잖은 학부모가 '명문대 진학'이라는 목표 하에 유아때부터 연간 1000만원 넘는 비용을 지불해가며 자녀를 놀이학원과 영어유치원에 보낸다. 사립초등학교 진학을 위해서다. 놀이학원은 영어유치원의 '전 단계'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우리말과 영어를 자연스럽 학습하도록 하는 곳으로 지역에 따라 월 100만~150만원을 호가한다.
이러다 '등교수업' 다시 중단될라...주말 수도권 '분수령'
http://www.news1.kr/articles/?3963922
정부의 고강도 방역 대책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상황이 더 악화하면 등교수업이 차질을 빚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등교수업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추민규의 입시돋보기]2021 마지막 적성고사, 쉽게 공부하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2/2020061201348.html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을 진학하는 유형이 있다. 즉 학생부 교과/종합, 논술, 정시, 면접, 적성고사 등 대입유형이 있다. 이 중에서 낮은 내신으로 한방에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적성은 내신 4∼5등급 학생이 준비하기에 좋다. 다만, 올해가 마지막 시험이기 때문에 출제 범위와 학습의 양을 조절하는 등 반복훈련이 필수다. 또한, 하위권 학생들이 쉽게 수도권 대학을 진학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하자.
의.치.한, 인문계 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http://www.jinhak.com/IpsiStrategy/NewsDetail.aspx?ContentID=822836
미래 산업사회에서는 문.이과 구분이 없는 창의융합형 인재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도입된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 받는 올해 고3에게 있어서 아직 그 영향력은 미흡하다. 도입 취지와는 무색하게도 대입에서 여전히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 따라 선발하는 모집단위가 많기 때문이다.
안방서 '공시' 치른다는데...'재택 수능'도 가능할까
http://www.news1.kr/articles/?39634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올 하반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험생 사이에서 자가격리를 이유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지 못하는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무원 시험의 경우 정부가 자가격리자에 한해 '재택 시험'을 볼 수 있게 하면서 수능에도 적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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