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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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47회 작성일 20-06-06 15:12본문
"방역 어겼다고 폐원까지"...학원업계 반발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578477/
교육부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학원에 대해 폐업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학원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히자 학원들이 "과도한 제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5일 한국학원총연합회는 교육부를 방문해 학원법 개정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회는 교육부에 학원법 개정과 관련해 "학원의 방역 노력을 무시한 일방적인 결정"이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6월, 등교수업으로 온전히 채우는 첫 달...올해 '대입 분수령'될 한 달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603161700204000
고3 수험생의 6월이 시작됐다. 예년이라면 이미 1학기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다가올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고민할 시점이지만 올해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지난 달 20일에야 가까스로 등교를 시작한 탓에 정상 등교해서 온전하게 한 달을 보내는 것은 이번 달이 처음이기 때문.
나에게 유리한 학생부교과전형은 따로 있다..전형방법의 차이를 잡아라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446400&memberNo=35594443&vType=VERTICAL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즉 내신으로 합격과 불합격이 대부분 결정된다. 때로는 아주 작은 차이로도 당락이 나뉘는데,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반영방법이다.
'슬기로운 고1 생활'...학종 준비는 진로 설정부터!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04
고1 학생들의 등교가 지난 3일 시작됐다.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을 통한 대학 진학률이 높아지면서 1학년부터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학종 준비에 앞서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진로 설정’이다.
내신관리 어려운 강남, 등급대 수시지원 경향은?
http://www.jinhak.com/IpsiStrategy/NewsDetail.aspx?ContentID=822834
지난해 서울권 대학 중심으로 정시 모집은 증가했고, 논술과 특기자 모집은 감소했다. 거기다 고3 학생 수가 이전과 비교해서 6만여 명이나 감소하면서 수시 지원에도 변화가 예상되었다. 올해 역시 수도권 대학들의 정시 확대, 논술, 특기자 모집 축소, 고3 학생 수 5만 6천여 명 감소 등 전년도와 비슷한 모집 구조를 보이고 있어 전년도 수시 지원 경향을 이해한다면 올해 입시 예측도 가능할 수 있다.
[2021과고]전국 20개교 1638명 모집..8월 3일 대전 필두 '개막'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670
2021학년 과고입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2단계 전형을 운영하는 15개교, 3단계 전형을 운영하는 5개교로 구분된다. 모집인원도 전년과 동일하게 정원내 기준 1638명이다. 다만 올해는 내신 반영범위에 변화가 있는 과고가 많은 특징이다. 2단계 전형을 운영하는 과고 중 대구일 부산 부산일 전북 경북 경산 6개교는 기존 4개학기에서 올해 3개학기를 반영한다.
정시 확대, 문.이과 공통 수능..現 고2 대입 전형 대입 팁
http://view.asiae.co.kr/article/2020060510061007773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부터 치르게 될 2022년 대학 입학 전형은 올해와 내용 면에서 크게 달라진다. 형식적으로는 수시와 정시 투트랙으로 집중되지만 정시 모집 선발 비율이 높아지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과목 구조가 문ㆍ이과 통합형으로 개편된다. 2022학년도 4년제 대학을 기준으로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6553명으로 2021학년도보다 894명 감소한다.
'재수생 참전'하는 18일 모평, 고3 전략은?..."멘탈 관리"
http://www.news1.kr/articles/?3956215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모평)가 2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고3 학생들이 등교 연기 여파에 따른 졸업생과의 '학습 격차'를 우려해 심리적으로 무너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교육기부 박람회 '끝내 취소'...코로나 19 재확산 탓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462
올해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년 제9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끝내 열리지 못하게 됐다. 12월에 열릴 박람회마저 취소되는 상황이 벌어졌기에 당장 내달 열릴 예정인 수시 박람회가 정상 개최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우리 아이만 체험학습 신청? 왕따 걱정에 학교 보내요"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5/2020060501415.html
정부는 등교 수업 이후 가정학습을 목적으로 체험학습을 신청하면 출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자녀를 학교에 보내기 꺼리는 학부모들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체험학습 허용 기간은 교육청별로 다르지만 보통 한 달 안팎이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체험학습을 맘 편히 신청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입을 모은다. 추후 아이의 학교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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