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셋째 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741회 작성일 20-02-23 20:05본문
전국 유.초.중.고 개학 1주일 연기...중국 유학생 이번주 1만명 입국
http://www.yna.co.kr/view/AKR20200223066252004?input=1195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전국 학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주재 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회의에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2020학년도 개학을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미루라고 명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 고1을 위한 5가지 '현실 조언'
http://news.joins.com/article/23686388
고2가 되는 학생들에게, 고1을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예비 고1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게 해 보았다. 그중에서 가장 많았던 순서대로 5가지를 모아서 소개한다. 1년 선배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느낀, 나름 절실하고 따끈따끈한 조언들이다.
현직 교사 전망 "과제형 수행평가 폐지 땐 무임승차 줄고 지필고사 늘 것"
http://news.joins.com/article/23667999
예비 중3, 고교 선택에 2024학년도 대입 달렸다 ...2020년 고입 일정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110162151641845
입시업체 진학사가 지난해 고1~3 학생 6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고교 선택과 대입 준비 사이의 관련성을 묻는 질문에 전체 학생의 88.3%가 ‘관련이 있다’고 답변했다. 입시와 가장 가까운 고교생이 실감하듯 고교와 대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어떤 고등학교에 진학할 것인가는 멀리 대입까지 내다보고 결정할 문제다.
부족한 수능 대신 내신으로 대학 가려면? '수능 최저'없는 학생부교과전형 유형 셋
http://www.edudonga.com/?p=article&at_no=20200220170607833435
수능 경쟁력이 부족한 대신 학생부 교과, 즉 내신 성적이 비교적 높은 수험생의 경우 이러한 전형을 파악해 잘 활용하는 것이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와 함께 2021학년도 대입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의 유형 및 특징을 정리했다.
[2021수시]의치한수 '수시잣대' 수능최저..교과 논술 대부분 적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276
2021수시에서 ‘의치한수’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수능최저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다른 모집단위에 비해 최상위 성적군 학생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실제 이과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지원하는 만큼 대학들도 대부분 3~4개영역 2등급이상의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2020년 올 한해 초.중.고 교육 정책 변화는?
http://news.joins.com/article/23691428
올해는 교육부가 2015년 발표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초·중·고 전 학년에 적용돼 실시되는 첫해다.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2017년부터 시작한 전 학년 대상 교과서 개정 작업도 올해 중3, 고3 학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교육을 받은 수험생이 처음 대학 입시를 치르는 해이기도 하다.
[단독]과학고 입학전형 정책연구진 "소집면접 출제문항 난도 "낮추자 제안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0/2020022002991.html
최근 과학고 입시에서 고난도의 공통문항을 출제해 사교육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소집면접을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담은 정책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 2단계에서 실시했던 소집면접을 1단계로 앞당기는 대신 면접에서 출제되는 공통문항의 난도를 낮추는 식이다.
[2021수시]'취업난 돌파구' 급부상 유망학과..'진로 시너지 기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666
"모든 모의고사는 수능 리허설"예비고3을 위한 시기별 모의고사 활용법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200221145306493254
고3 수험생은 개학과 동시에 치러지는 3월 학력평가를 시작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까지 총 6번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다. 고1·2 때와 달리 수능을 앞두고 치러지는 고3 모의고사는 수능과 가장 유사한 조건에서 치러지는 ‘수능 리허설’로, 수능 대비 학습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엄알비 학원회원의 경우
엄알비 고객센터에 '직접연락'을 주셔야 가입이 승인됩니다.
가입이 승인된 학원 회원에 한하여 활동이 가능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절차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엄알비 대표번호 : 070-4131-9566, 엄알비 대표 이메일 : rew1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