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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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803회 작성일 20-02-16 23:13본문
'선택의 시간' 전문가들 "반수보다는 재수...학원도 신중히"
http://news1.kr/articles/?3843057
2020학년도 각 대학마다 정시 합격자가 발표되고 등록도 시작됐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도 대학에 등록할지, 재수를 할지, 또는 반수를 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전문가들은 대입에 다시 도전하려는 수험생들에게 '빠른 판단과 철저한 계획, 명확한 목표 설정'을 강조했다.
미리 보는 2021 의대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 변화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680
아직 2020학년도 대학 입시가 끝나진 않았지만, 자연계열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몰리는 의대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 고3이라면 전형 정보를 앞서 파악하고 그에 맞춰 대비할 필요가 있다. 그중 지원을 고려 중인 대학의 전형 유형별 모집인원 변화는 전략을 세우는데 가장 첫 시작점이 될 수 있다.
[2021수시]'최종관문' 상위 15개대 수능최저..'충족 가능성 토대로 지원방향 설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966
수능최저는 수시합격의 최종관문 역할을 한다. 다른 평가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최종합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올해 대입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각 대학의 수능최저부터 파악해야 지원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이유다. 대학들도 입시에서 수능최저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전형계획을 통해 일찌감치 전형별로 수능최저 적용여부와 기준을 공개하고 있다.
[2021수시]'마지막 적성고사'11개교 4279명 모집..홍대 폐지, 을지대 국어5문항 축소...2022대입 전면 폐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076
2022대입에서 폐지를 앞두고, 올해 마지막 모집을 실시하는 적성고사전형은 11개교 4279명 규모다. 지난해 12개교 4524명에서 245명 규모가 줄었다. 홍익대가 학생부적성을 폐지하고, 고려대(세종)이 30명, 한국산기대가 100명 모집인원을 줄인 영향이다. 올해 을지대가 국어를 5문항 축소해 수험생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어15문항 수학15문항 영어20문항으로 총 50문항이다. 시험시간은 60분으로 작년과 같다.
특목.자사고 폐지는 2025년 예정...그 사이 고입 준비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210105436644805
지난해 교육계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특목고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이었다. 지난해 11월 교육부는 2025년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고, 일반고의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의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자사고·외고·국제고가 대입 위주 교육으로 고교를 서열화했다고 보고, 이들 학교를 일반고로 전환해 일반고의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0021617472161880
만명을 상회하는 중국 유학생이 신학기를 맞아 한국에 올 경우 2주 동안 등교를 할 수 없다. 한국 입국이 어려운 중국 유학생은 휴학 또는 원격 수업을 선택해야 한다. 교육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학교 모의 투표'선관위가 불허하자 9가지 우회 시나리오 꺼낸 서울교육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교육청의 계획하에 (학교에서) 모의 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결정을 내리자, 서울시교육청이 9가지 절충안을 만들어 선관위에 공식 질의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교육청의 계획하에' 실시하는 것이 위법이라고 하자 모의 투표 주체가 교육청이 아니라 시민단체인 경우, 비유권자로 구성된 학생회인 경우, 교육청이 후원하는 단체인 경우 등 총 9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어 각각 선거법 위반 여부를 문의했다.
중고생 영어.수학 학업성취도 점수 계속하락...기초학력 미달도↑
http://news1.kr/articles/?3843550
중·고등학생들의 학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중고생 모두 수학, 영어의 평균점수가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 배운 내용을 20%도 이해하지 못하는 '기초학력 미달' 학생은 거꾸로 매년 증가 추세다.
생기부 좋은학생과 일반학생의 결정적 차이 3가지는?
http://news.joins.com/article/2370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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