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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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19-11-29 09:55본문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담긴 교육부의 7가지 `이유`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25
정시 40% 확대...학종과 논술위주전형 합산 45% 이상 대학 대상, 작년 공론화위 조사 결과 반영
자소서 폐지...기재금지 위반·편법·변칙 사례 확인, 부모배경 등 외부 요인 유입 우려
"논술 합격생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56
유은혜 "수능전형 확대, 고소득층에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5251429
2024학년도까지 16개 大 정시 비중 40% 이상 확대 //사회배려계층 전형 10% 의무화·지역균형선발 10% 권고
학교 밖 비교과 영역 평가 배제 // ‘내신’ 더 중요해진다는 주장은 오해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 2028년 대입제도 개편 예정
"대학별 반영점수 꼼꼼히 따져보고 지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20
現 고2.고1.중3.중2 학년별로 입시 제각각...교육계 대혼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9/2019112900303.html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의 핵심은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수능) 비율을 40% 이상으로 대폭 올리고, 수시에서 학교 내신 성적 중심으로 선발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수시 신뢰 강화"...대학 평가기준 공개-면접 녹화도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129/98587429/1
대학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평가기준 표준 공개양식을 개발해 각 대입정보 포털사이트에 일괄 제공해야 한다. 각 대학은 평가항목과 배점, 방식, 기준 등을 구체화하고 세부평가 단계도 전부 공개해야 한다.
[2021전형계획] 상위 16개대 논술/특기자 줄여 `정시확대` 31.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673
대입 전략의 지렛대, `수능 최저`없는 수시 전형...공정성 논란에 줄어들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1127182449176167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필요한가. 수능 직후 고교생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때 아닌 논쟁이 일었다. 발단은 커뮤니티에 게시된 한 대학 합격 수기. 현재는 삭제된 이 글은 수능에서 평균 3등급 수준으로 추정되는 성적을 받고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수시 전형 덕분에 연세대 의예과에 수시 합격했다는 파격적 내용으로 화제를 모았다
대입 학생부 반영 어떻게 바뀌나...고1.중3 `자동봉진`축소
http://www.yna.co.kr/view/AKR20191127165000004?input=1195m
교육부가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를 대학 입시에서 폐지하겠다고 28일 발표하면서 정확히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쏠린다.
"자사고.외고.국제고 일괄 폐지. 초유의 교육 독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0197&code=111313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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