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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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26회 작성일 19-10-20 14:00본문
학종 이어 `외특`으로 번진 금수저 전형 갈등
http://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0/848250/
국내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어려운 학생을 배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외특 전형이 오히려 일부 학생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며 학내 갈등의 씨앗이 되고 있다. `조국 사태`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금수저 논란이 거세게 제기된 데 이어 또 다른 갈등이 불거진 것이다
예비 고3, 지금부터 탐구 한 과목 준비 시작해야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8/2019101802345.html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내달 수능이 끝나면 고2 학생들은 ‘예비 고3’으로서 본격적인 대학입시 준비에 나서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이 시기를 탐구 과목을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꼽는다.
이번 주말, 연세대.고려대 등 수시 면접 대전...`아뿔싸` 실수 없으려면
http://www.edudonga.com/?p=article&at_no=20191018144628822236
이번 주말 면접을 치르는 수험생이라면, 막바지 면접 대비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유의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자. 면접 대비를 착실히 해놓고도 고사장을 착각하거나 수험표를 빼먹는 등 어이없는 실수로 소중한 기회를 망치는 일이 매년 꼭 한두 건씩 발생하기 때문.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봤다.
교대 정시, 숫자로 보이는 경쟁률에 속지말자!
http://info.jinhak.com/HOTIpsiInfo/IpsiInfoDetail.aspx?CategoryCode=02&ContentID=822434
올해 정시에서 초등교사의 꿈을 가진 수험생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진보교육감들 `과학高.영재학교.국제中도 일괄폐지 해야` 일반고 전환 정책에 강공
http:///www.sedaily.com/NewsView/1VPKL3G4CL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취소에 앞장서온 수도권 진보교육감들이 과학고등학교와 영재학교, 국제중학교도 폐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고교 서열화의 민낯...서울대는 영재학교출신 학생을 좋아해!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03
전년도 입시결과는 어떻게 봐야 현명한가요?
http://info.jinhak.com/HOTIpsiInfo/IpsiInfoDetail.aspx?CategoryCode=02&ContentID=822437
최근 많은 대학에서 전년도 입시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전년도 입시결과 자료는 수험생들이 지원전략을 세울 때 참고하는 주요 자료가 됐다. 그러나 무작정 그대로 활용할 수 만은 없는 법. 전년도 입시결과는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지 살펴보자.
[2020 대입]블라인드 면접은 어떻게 준비할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018000721&md=20191020090124_BL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수험생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은 긍정적, 부정적 인식 모두 존재한다. 그 중 부정적 인식에는 공정성이라는 측면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에 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 대학교육협의회, 각 대학들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블라인드 면접을 시행하는 대학들이 생겼고 현재 더 많은 대학으로 확산되고 있다. 블라인드 면접은 어떤 것이고,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할까
학종 실태조사, 13개大 `일반고 부당 차별`여부 집중 규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1154634&sid1=001
정부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를 통해 주요 대학 13곳이 쌓아둔 `고교 프로파일`과 최근 입시의 단계별 합격 현황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입 정원 5년 후 12만명 감소..."비수도권 대학 직격탄"
http://www.yna.co.kr/view/AKR20191018072300051?input=1195m
전국대학노조는 "2019년 현재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을 포함한 대학 입학정원은 49만명이지만, 교육부가 8월 6일 대학혁신지원방안 발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5년 뒤인 2024년에는 지금보다 입학정원이 12만4천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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