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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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19-08-09 23:31본문
2020수시 77.3% "역대최고"..교과 42.2% 학종 24.8% 논술3.5%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466
"학교수업 필요없다, 자퇴"학원시 정시 올인하는 아이들
http://news.joins.com/article/23547755
올해 최고 화재 `연세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예고편 `모의논술` 살펴보니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90809112802747227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세대 논술전형은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전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학생부 반영 없이 논술 100%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 서울대와 고려대가 논술전형을 실시하지 않는 상황에서 오로지 논술 성적 하나만으로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대역전’의 기회가 열린 것이다.
대입 77% 학생부 전형...`자소서 작성` 3가지 꿀팁
http://news.joins.com/article/23548149
학생부 교과 합격선 하락 전망, 2020 수시모집 키워드 `과감성`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6707
수시접수 한달 앞...대치동 투어하는 자방 高3들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19/08/615937/
다음달 6일부터 2020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되면서 해당 전형을 노리는 수험생들이 막바지 전략 구상에 나섰다.
고2가 알아야 할 2021학년도 서울 주요대학 선발방식 변화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809092745734589
2021학년도는 교육부가 권고한 ‘2022학년도 정시 30%’ 기준에 다가가기 위한 중간 단계라 할 수 있다.여전히 전체 대학에서 차지하는 수시 선발 비율은 80% 가까이 되지만, 서울 일부 대학 대다수는 논술, 특기자 전형 등 수시를 줄이고 정시 비중을 늘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가 대학에서 발표한 2021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주요 대학의 선발 방식 변화를 소개한다.
학년마다 달라지는 수능, 붏확실 속 고1 선택지는?
http://view.asiae.co.kr/article/2019080909123932848
현재 고등학교 1ㆍ2ㆍ3학년 학생들은 고3 때 치르게 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가 모두 다르다. 고1ㆍ2와 고3이 배우는 교과서가 다르고, 각 학년별로 수능 출제범위도 차이가 있다보니 재수를 할 경우 일부 선택과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現고1 겪을 2022 대입 변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9/2019080900954.html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입시(대입)에서는 많은 것이 달라진다. 정시의 비중이 확대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선택형으로 바뀌며 수능 선택과목을 지정하는 대학이 늘어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재 내용도 대폭 축소된다. 변화하는 2022학년도 대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입시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봤다.
지정취소된 서울 자사고 8곳, 교육청.교육부에 소송
http://news.joins.com/article/2354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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