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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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19-06-28 15:36본문
6월 모의평가가 경고한다...`재학생, 더욱 긴장하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626181402352523
지난 4일 치러진 2020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의 성적표가 최근 수험생에게 배부됐다. 이와 함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공개한 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에는 지난해 선배 수험생들을 대거 혼란에 빠뜨렸던 ‘역대급 불수능’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봐도 결코 만만치 않은 시험이었던 것.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626103800258753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 중 아직 자신의 전공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아 전공 관련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한 채 전공적합성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고3 때 대학 4년간의 전공을 정하지 않고 그 선택의 시기를 1년 정도 유예할 수 있는 자유(자율)전공학부에 대해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알아본다.
2020정시, 대학별 영어반영방법 총망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570
1등급에서 밀리면 끝 `수능 영어`, 어떻게 공부할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621131033893994
2019년 6월 모의고사는 수능시험을 출제하는 기관이 문제를 낸다는 점에서 교육청이 주관하는 시험보다 자신의 등급과 위치를 더욱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다시 말해서 6월 모의고사는 2020학년도 수능시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시험문제이기에 수험생들은 이를 기준으로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해 `불국어`보다 만점자 줄어" 6월 모평결과 흘러 넘겨선 안되는 이유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625103340375944&titleGbn=&page=1
6월 모의평가 만점자 비율을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국어와 수학 가형은 감소하였고 수학 나형은 증가한 것. 국어 만점자자 줄어든 것은 지난해 아주 어려웠던 31번 문항과 같은 초고난이도 문항은 없지만 나머지 문항들이 여전히 어려웠기 때문이다.
[Q&A로 보는 뉴스] "상산고 지정 취소`가 취소될 가능성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627180430880305
전북 전주에 위치한 전국단위 자사고인 상산고 지정 취소 여파가 쉬이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상산고는 지난 20일 전북도교육청이 실시한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인 80점에 0.39점 미달한 점수(79.61점)로 지정 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발표 이후 평가의 형평성과 적법성 등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면서 논란은 교육계를 넘어 정치권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범 교육평론가 "상산고? 재수 종합학원 방불케 해 , 이게 자사고 설립 취지와 맞는가?"
http://radio.ytn.co.kr/program/?f=2&id=63413&s_mcd=0263&s_hcd=01
전북 상산고와 안산 동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월성 교육과 평준화 교육, 어느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가가 논쟁의 핵심인데요.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 방향이기도 한 자사고, 특목고 폐지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이범 교육평론가 연결돼있습니다.
"자사고 없애면 강남 8학군 부활...폐지정책 신중해야"
http://edu.chosun.com/m/view.html?contid=2019062801259
국회 입법조사처가 정부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 정책에 우려를 드러냈다. 27일 국회 입법조사처는 ‘자사고 정책의 쟁점 및 개선과제’ 보고서를 통해 자사고 폐지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사고를 폐지했을 때 고등학교 현장의 혼란이 커질 수 있고 자칫하면 강남 8학군 등 과거 교육열기가 뜨거웠던 지역 위주로 학력 격차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다.
서울 모든 중학생, 졸업전까지 책 한 권씩 쓴다.
앞으로 서울의 모든 중학생은 졸업 전까지 최소한 책을 한 권씩은 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이 앞으로 모든 중학생에게 직접 소설이나 시 등을 짓고 이를 책으로 펴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학교는 지금] 문.이과 구분없이 과목 선택권 확대됐지만...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7/2019062700872.html?utm_source=dable
최근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문·이과 칸막이 없이 주어지는 ‘선택과목’이 가장 큰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일선 학교에서 2학년 선택과목 예비조사가 진행되면서부터다. 현재 고1, 2학년에 적용된 2015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다.
[유성룡의 입시 포인트] 서울대학교 2022학년도 입학전형 분석 가이드
http://edu.chosun.com/m/view.html?contid=2019062700861
서울대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입학전형과 관련한 입시 정보를 지난 4월 30일과 6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4월 30일에는 정시 모집 수능 전형의 학생 선발 방법과 학생부 교과 이수에 따른 가산점, 모집단위별 수능시험 응시 영역 기준, 그리고 성악과의 정시 모집 선발 방법을 공개했고, 6월 12일에는 수시ㆍ정시 모집에서 선발하는 전형과 모집단위별 선발 인원을 비롯해 동양화과의 정시 모집 선발 방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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