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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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57회 작성일 19-06-21 13:51본문
서울대 7년 만에 `나군`으로...대입 지형, 어떻게 바뀔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619164357783858
서울대학교가 최근 2022학년도 대입전형을 추가 예고하며 대학가와 입시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무조건적인 정시 확대에 미온적이었던 서울대가 2022학년도 대입 개편 주요 내용인 정시 30% 이상 확대를 전면 수용한 것 또한 놀라운데, 여기서 더 나아가 정시 모집군 이동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
6회 수시 지원 카드, 버릴 것 하나 없이 활용하려면?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619132104609186
수시 지원에 활용될 3학년 1학기 기말고사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수험생이 해야 할 일은 현실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6월 모의평가도 끝난 만큼 이제 더는 막연한 기대와 장밋빛 전망에 기대어선 안 됩니다. 이에 이번에는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력, 6월 수능 모의고사 점수 등을 고려한 점수대별 수시 지원 대학 결정 과정을 실제 상담 사례를 토대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예체능학과, 실기 없이도 갈수가 있다고?
http://info.jinhak.com/HOTIpsiInfo/IpsiInfoDetail.aspx?CategoryCode=01&ContentID=822195
예체능계열임에도 실기고사를 치를 필요가 없거나 관련 비교과활동을 평가하지 않는 학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교육부 "상산고 지정취소 동의 여부, 7월 안에 결정"
http://www.yna.co.kr/view/AKR20190620093352004?input=1195m
교육부는 20일 전북교육청과 경기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운영평가 결과 상산고와 안산 동산고를 자사고로 재지정하지 않기로 한 것과 관련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정취소) 동의 여부를 결론짓겠다"고 밝혔다.
`교육청발` 고입파행 현실화하나. `수요자 피해 불가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658
1학년 일반고. 2학년 자사고...커리큘럼 뒤섞여 혼란 우려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441413/
향후 `자사고→일반고` 전환이 현실화될 경우 가장 큰 혼란에 휩싸이는 것은 단연 학부모와 학생들이다. 이미 자사고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들은 "면학 분위기가 저해될 것"이라며 걱정하는 분위기다.
"벽돌 한장 사준 적 없는 정부...私學을 호주머니 속 물건 취급"
"우리나라 정부는 사학을 마치 호주머니 속 물건 취급하고 있어요. 자기 멋대로 이렇게 옮겼다 저렇게 옮겼다…. 사재 털어 학교 운영하면, 최소한 권한을 줘야 하잖아요?
"2020학년도 수능 난이도와 자신의 실력 확인하세요"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0/96076175/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9월 4일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수능 응시 예정자의 학업 수준을 파악하고 적절한 수능 난이도를 가늠할 계획이다.
"일요일에 학원수업 금지" 서울시에 학부모.학원가 거센 반발
http://www.sedaily.com/NewsView/1VKI4RU2T7
학생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하겠다는 취지지만 교육업계와 학부모를 비롯한 대부분 여론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학원 일요 휴무제’를 반대하는 이들이 제기하는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숲이 아닌 나무만 본다’는 것이다.
진정한 고수는 시간을 지배하는 자!
http://m.jinhak.com/IpsiInfo/IpsiContentsDetail.aspx?Menu=info&ContentsID=822181
2019년이 어느덧 절반에 다다른 시점에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은 물론 모든 청소년들에게 시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선을 다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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