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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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19-06-14 15:28본문
모평은 잊어라! 수시 D-3개월, 준비하자
http://m.jinhak.com/IpsiInfo/IpsiContentsDetail.aspx?Menu=info&ContentsID=822179
6월 모의평가 이후, 예상치 못한 성적에 방황하는 학생들이 더러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현실을 직면해야 할 때이다. 수시 원서접수는 3개월 앞으로 다가왔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이를 대비해야 한다. 지금 당장은 막연함이 크겠지만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 그럼 희망하는 수시 전형별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정시 30%룰` 전 대학으로 확산되나...서울대 이어 다른 대학도 조정 불가피
http://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613000054
‘정시를 확대하겠다’는 교육부와 ‘기존 대입 틀을 유지하겠다’는 대학들 간 줄다리기가 한창인 가운데 서울대가 오는 2022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수능위주 전형인 정시 비율을 30%까지 확대하기로 하면서 ‘정시 30% 룰’이 전체 대학으로 확산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사고 졸업생 10명 중 4명 재수...강남高 출신은 50%↑
http://news.v.daum.net/v/20190613113731938?f=p
올해 광역단위 자율형사립고 졸업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재수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단위 자사고 졸업생도 30% 이상이 대학 진학을 1년 미뤘다. 현재 대학입시가 내신을 중시하는 수시모집 중심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우수학생이 많아 내신경쟁이 치열한 자사고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거두지 못한 학생들이 재수를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소서도 추천서도 필요 없다... 오로지 학생부만 보는 학생부종합전형?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90611144514642557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서류평가 확대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전형요소 가운데 면접평가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서류평가의 비중을 높이는 식이다. 그런데 이와 대조적으로 수험생이 준비하거나 제출해야 할 서류는 오히려 지난해에 비해 간소화되는 추세다.
[2020고입잣대] 2019 서울 일반고 진학률...신현 서문여 서울미술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707
교육부 교사 신규채용 감축 검토...학생수 감소 예상보다 빠르다.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6135769i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책으로 교원 양성 인원을 조정하고, 양성 과정을 유연하게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학생이 줄어드는 만큼 교원 신규 채용도 줄이겠다는 의미다.
반도체 관련 학과, 인기 높은 이유는?
http://news.donga.com/3/all/20190612/95958283/1
반도체학과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먼저 국가 핵심 산업인 만큼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특히 한국 기업이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에 업계 최고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 혜택도 빼놓을 수 없다.
`영어수학과학 특기자 전형` 대학서 사라진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VKEIROPFW
국내 중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외국어고·과학고 등 특수목적고 응시생에게 최적화된 전형이라고 평가돼온 영어·수학·과학 특기자 전형이 국내 대학에서 사라지고 있다.
"필요하다" VS " 소용없다"...학원 휴일휴무제 둘러싼 논란 재점화
http://news.joins.com/article/23496465
[이병훈의 학습 원포인트 레슨] 요새 아이들에겐 실제로 공부가 어렵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3/2019061300677.html
청소년들은 최첨단의 환경 아래에서 고전적인 공부와 시험의 압박 속에 참을 인자를 새겨가며 고군분투중이다. 어른으로서 가끔 미안하고 안쓰럽기 그지없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 공부의 어려움과 힘듦의 원인을 정리해보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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