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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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45회 작성일 19-06-07 16:40본문
내신에 자신 없다면, 어떤 대학에 지원해야 할까?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34
[2020수시] 상위 16개대 주요 특성화학과..."풍부한 장학지원, 취업보장 눈길`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556
[6월 모의고사] 수능 6월 모의평가, 작년보다 국어.영어 쉬워져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605160745421749
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와 영어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수학 나형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수학 가형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6월 모평`이 말한다. "올해 수능, 이렇게 나올 거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605183936951725
결과의 활용을 배제해도 6월 모의평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시험이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과 평가원 모두가 그 해 수능에 대비해 문제의 난이도와 출제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장(場)이기 때문이다.
합격하는 자소서는 이런거다!
http://m.jinhak.com/IpsiInfo/IpsiContentsDetail.aspx?Menu=info&ContentsID=821977
대부분의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은 자기소개서를 필수 제출서류로 설정하고 있다. 자기소개서는 참고자료로서 활용되며, 학생부를 통해 미처 드러내지 못한 학생의 특성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음을 통해 자기소개서의 주요 요소와 작성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수능 가늠자 `6월 모평`... 대입에 `이렇게` 활용하라.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5/2019060500871.html
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는 ‘불수능’이라 불렸던 2019학년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6월 모평은 평가원이 출제하는 시험으로 수능의 ‘가늠자’로 역할을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가채점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 지원계획을 세워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입시전문가들과 함께 ‘6월 모평을 활용한 지원 전략’을 살펴봤다.
`공교육대표` 서교연 `진학 노하우`...`모평 성적 좋다고 무조건 정시 아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050
6월 모의평가 이후 성적별 대입. 학습전략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605000550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치르는 올해의 첫 모의평가가 마무리됐다. 평가원이 수능을 출제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능의 ‘가늠자’ 역할을 한다. 6월 모의평가를 통해 각 영역별 공부를 점검하는 의미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지만, 그 결과를 통해 본인의 목표 대학을 재설정하고 어떤 전형에 조금 더 집중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고3 급감에 수시.정시 합격선 하락...상향지원 늘듯
http://www.sedaily.com/NewsView/1VKBADO1WS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세가 올해 고 3이 치르는 2020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본격적으로 두드러지며 올 입시를 주도할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6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전체 고3 학생 수는 51만241명으로 전년도보다 6만420명 줄어든다.
야단치기 전에 끝까지 들어주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96504.html
엄마 아빠도 알게 되겠죠? 정말 죽어버리고 싶어요.” 말다툼 끝에 친구에게 주먹질한 뒤 매우 불안한 상태로 상담실을 찾아온 아이가 한 말이다. 아이가 제일 먼저 걱정한 건, 자신이 때린 친구보다 부모님이었다. 사실을 알게 된 엄마 아빠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어떤 말을 할지 이미 다 안다며 화를 내다가 이내 어린애처럼 훌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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