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고사 강점 있다면 수능 전 수시 논술 유리"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7/2019051701295.html

올해는 일부 대학의 논술전형 변화가 눈에 띈다. 연세대학교는 올해부터 수시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앴다. 논술 100%로 선발한다. 바뀐 전형을 안내하기 위해 연세대는 오는 24일 인문·사회·수학 과목 모의논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문·사회계열 논술에선 영어 제시문이 출제되고, 수리·통계자료 또는 과학 관련 제시문도 포함될 여지가 있다.

카이스트, 포스텍 등 과학기술특성화대 5곳 총 1975명 선발...학종 선발 94.7% `절대적`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515101825541980

전국 5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은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1975명을 선발한다. 국내 과학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포스텍)다.

[2020수시] `수학 유형 불문` 교차지원 허용 인문계열 15개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34

서울대 지역균형 사라지나...지원자격 제한 철폐 놓고 갑론을박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198

2021학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 과정에서 대학가에는 `잡음`이 일었다. 검정고시 출신 등 학력에 따른 지원자력 제한을 풀어야 한다는  `지침`이 급박하게 전달되면서 생긴 일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단순 안내`였다는 입장이었지만, 대학들은 이를 `강제 지침`으로 인식하면서 혼란은 한층 더 커졌다.

`한 지붕 세 수능 ...고교 교사도 헷갈리는 대입제도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72

중간고사 끝나니, 6월모평 온다...대비전략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821

도대체 왜 입시에서 `인성`을 평가하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94

학생을 선발할 때 성적만 본다는 것은 모두 알다시피 옛말이 됐다. 이제 대학에서는 성적만으로 학생의 역량을 평가하지 않는다. 특히 `인성`은 최근 대입에서 주요 평가항목으로 자리잡고 있어, 인성 활동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의학교육 일원화 시동 거나..."한의대 폐지" VS "기존 교육에 의학 접목"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6/2019051600930.html

최근 정부가 의료일원화를 실현하고자 사회적 공론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상반기 중으로 여러 이해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가칭) 의료일원화·의료통합을 위한 의료발전위원회(이하 의료발전위원회)’를 구성해 2년의 기한을 두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1 주목! 학종 대비 진로 고민해 봤어?

http://nfo.jinhak.com/HOTIpsiInfo/IpsiInfoDetail.aspx?CategoryCode=01&ContentID=821974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어느 전공에나 유리한 천편일률적인 활동이 아닌, 자신만의 명확한 진로와 연계한 특화된 활동이 훨씬 더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병훈의 학습 원포인트 레슨] 학업부진의 원인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7/2019051700803.html

학문적 의미에서의 학습부진은 학습장애나 학습지진과 구별되는 개념으로, 선천적 혹은 후천적 요인으로 인한 학업성취도의 저조가 아닌 그 외의 경우를 의미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학문적 구별은 논외로 하고 학업성취도가 저조한 모든 경우에 대하여 통칭하여 학업부진으로 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