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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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24회 작성일 19-05-03 15:21본문
입학설명회, 모의논술...5월의 놓쳐선 안 되는 대입 스캐줄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430135725364895
5월, 대학가는 분주하다. 4월부터 이어져 온 대학 주관의 입학설명회가 계속되는 한편, 논술전형 응시자를 위한 대학별 모의논술도 본격화된다. 5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대입 준비는 무엇이 있고, 이를 활용해 수험생이 확인하고 결정해야 하는 사항은 무엇인지 대성마이맥 입시센터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서울 내 15개 대학 36.3%, "수능최저 적용한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57096
2020학년도 대입 수시에 있어서도 수능은 여전히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2020학년도 15개 대학의 입학전형계획안을 보면, 수시모집 인원 3만1861명(정원 내)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하는 인원은 1만1578명으로 전체의 36.3%를 차지한다. 실기전형을 제외할 경우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인원은 전체의 39.1%에 이른다.
`베낀 대입 자소서` 더 촘촘히 걸러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5020600025&code=940401
1일 교육부에 따르면 현행 ‘대학입학전형 종합지원시스템’ 내 ‘유사도검색’ 기능을 개선하고 안정화하기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해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입전형 과정에서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을 표절해 내는 지원자를 가려내기 위한 조치가 강화된다. 자소서 표절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대응이다.
서울대, 내년 정시 비중 23.2%...현 고1에겐 교과 이수 따져 가산점 준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502103711336451
서울대가 현재 고2가 치르게 될 2021학년도 대입에서 정시모집 비중을 23.2%로, 전년 대비 1.7%p 높인다. 또한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에 적용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중 탐구영역 2등급 인정 기준을 ‘2개 과목 모두 2등급 이내’에서 ‘2개 과목 등급 합 4 이내’로 다소 완화한다.
대입지형 `태풍의 눈` 된 서울대 가산점
http://www.sedaily.com/NewsView/1VIZI8AYPG
단 2점. 최근 서울대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부여하겠다고 밝힌 ‘교과 이수 가산점’이 입시 지형의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서울대는 현재 고1 학생이 치르는 2022학년도 수능에서 교과과목 이수 여부에 따라 수능 성적에 1~2점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수능 가산점 방안을 공개했다
2022 선택형 수능, 수학 과탐은 선택 아닌 `필수` 미리 대비해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502153135471380
고1이 입시를 치르게 되는 2022 대입은 대입제도, 수능 출제범위 및 평가체제, 학생부 기재항목 등 입시 환경 전체가 달라진다. 우선 2022 대입에서는 정시 수능전형 비율이 30% 이상 확대된다. 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 선발 비중이 30% 이상인 대학은 자율이지만 주로 학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재 대학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서울 소재 대학은 수능 전형의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의 교육부 찔러보기...혼란은 수험생 몫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76100&code=11131300&cp=nv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은 논술/면접 키워드로 알 수 있다?!
http://info.jinhak.com/HOTIpsiInfo/IpsiInfoDetail.aspx?CategoryCode=01&ContentID=821900
지난 3월 말 각 대학은 `선행학습 영향평가보고서`를 발표했다. 대학은 논술과 면접 등의 대학별고사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벗어나지 않았는지를 평가하여, 공교육 정상화의 취지에 역행하지 않고자 노력한다.
[2019 THE 아시아] 서울대 국내대학 1위..성균관대 KAIST 포스텍 고대 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856
[이병훈의 학습 원포인트 레슨] 고3/N수생 공부 선택과 집중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3/2019050300694.html
N수생들은 이미 시험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앞으로 6~7개월이 어떻게 흘러갈지 그림이 그려지지만, 현역들은 막연한 긴장에도 불구 아직까지는 막상 내가 수능을 본다는 사실을 실감하려면 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정말 아이러니한 얘기지만 ‘아 내가 정말 수능 시험을 보는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은 바로 수능 시험 전날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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