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 (4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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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48회 작성일 19-04-05 15:32본문
입학사정관 친인척 응시하면 선발업무 배제...고등교육법 개정
http://www.yna.co.kr/view/AKR20190405081500004?section=politics/national-assembly
개정된 고등교육법은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위해 입학사정관 본인이나 배우자가 해당 대학 응시생과 4촌 이내 친족 관계일 경우 대학의 장이 입학사정관을 그 학생 선발 업무에서 배제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3일 원서 마감한 영재학교 경쟁률 잇단 상승...남은 영재학교 경쟁도 치열할 듯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404103907435668
3일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두 영재학교의 경쟁률이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남은 영재학교의 신입생 모집 경쟁률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두 영재학교의 전체 경쟁률은 대구과학고가 20.17대 1(2019학년도 16.68대 1),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가 19.58대 1(2019학년도 17.72대 1)로, 두 학교 모두 지원자가 크게 늘었다.
"수능영어, 평가방식보다 난이도 조절 영향 더 컸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4/2019040401124.html
정부가 학생의 과열경쟁과 교육과정을 벗어난 과잉학습을 방지한다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영역을 절대평가로 전환했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4일 국회입법조사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절대평가 시행의 쟁점 및 과제’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육해공` 모두 7월 27일 1차 시험...수능과 유사하게 출제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90325.010160755200001
사관학교는 수험생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높은 대학이다. 대입 수시 6회, 정시 3회의 지원 제한을 받지 않는 사관학교 입시의 특성상 수험생들은 이를 추가적인 대입 기회로 여기기도 한다. 2020학년도 육해공군 사관학교 입시내용을 비교 분석해 본다
의대 교대 수시면접문항, 인적성 비중 높아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464
`수능 미응시자도 지원가능` 2020이공계특성화대 입시전략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457
[입학사정관이 말하는 학종] "특정 고교 유리? 진짜 유.불리는 학생따라 갈려"
http://www.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404165137399817&titleGbn=&page=1
학종은 지원자의 학교생활을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를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어떤 고등학교(이하 고교)에서 어떤 활동으로 학생부를 채우느냐’가 관건이다. 이 때문에 대입을 위해 더 다양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특정 고교에 진학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재지정평가 보고서 제출 마지막 날...서울 자사고 또 거부할까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404_0000610564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평가를 위한 운영성과평가보고서 2차 제출 마감이 5일 오후 5시까지다. 그동안 보고서 제출을 거부하며 버텨왔던 자사고들이 이번에는 보고서를 제출할지 주목된다.
`입시와 올바른 학습 사이` 부모의 끝없는 고민...`정답 없는 입시, 균형이 답이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5/2019040500804.html
자주 듣는 소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영재나 수재들은 선행을 해서 잘 하는 것이 아니고 잘해서 선행이 필요해진 것이며, 그 외에 대부분의 일반적인 경우는 선행을 해도 별 소용이 없다. 결국 다 까먹고 새로 다시 공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연세대, 글로벌 대학평가 `혁신부문` 1위...국내 대학 최초
http://www.yna.co.kr/view/AKR20190404166800004?input=1195m
연세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2019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산업·혁신 및 인프라 부문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대학평가 순위에서 국내 대학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은 연세대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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