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3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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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14회 작성일 19-03-22 19:11본문
학생 수 줄어도, 수시 모집 늘어도 대학 입학 경쟁률은 고공행진 중...2020, 2021 전망은?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90321145507848711
학령인구가 가파르게 줄어들고 있지만 대학 입학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실제로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14∼2018학년도 전국 대학(△4년제 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각종 대학 △기술대학)의 신입생 모집(정원 내)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2018학년도 대학 평균 입학 경쟁률은 9.3대 1로 전년도(2017학년도) 9.1대 1보다 0.2%p 상승,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다.
2019학년도 로스쿨 합격자, 26~28세 35% 차지, 의사. 약사도 10명 이상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321103531365042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201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 통계자료를 21일(목) 발표했다. 201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합격인원은 전년에 비해 30명 증가한 2,136명이었다.
선택과목 어떻게 고를까...서울여대 등 4개대 가이드북 공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724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자유학년제라서 놀기만?" 걱정이라면...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320174709328020
중1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자녀가 너무 긴장감 없이 학교를 다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바로 자유학기(년)제 때문이다. 실제로 중학교 학부모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중학교에 입학한 자녀의 학습에 대해 고민을 토로하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http://www.yna.co.kr/view/AKR20190320141900004?input=1195m
서울 한 고등학교 학부모 A씨는 최근 당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학교에서 자녀에게 부모의 학력과 소득은 물론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등 개인정보를 적어내라고 했기 때문이다. A씨는 교육청에 민원을 낼까 생각했지만, 자녀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 포기했다.
다 같은 영재학교? 학교마다 다른 인재상 주의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321174832148863
2020학년도 과학영재학교(영재학교) 입시의 막이 올랐다. 최근 2020학년도 입학전형요강을 모두 발표한 전국 8개 영재학교는 4월 초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7월까지 모든 전형을 완료,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현장반발 전국확산` 자사고 재지정평가... 상산고 `일반고 전환시 법적 조치`
http://m.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788#_enliple
서울대 붙고도 안 간 학생 최소 100명... 선발 결과 첫 공개
http://www.yna.co.kr/view/AKR20190322087000004?input=1195m
22일 서울대가 발표한 `2019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최종 선발 결과`에 따르면 총 3천432명이 서울대에 합격했지만, 최종 등록한 학생은 3천332명으로 100명 차이가 났다.
[이병훈의 학습 원포인트 레슨] 어떻게 암기할 것인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2/2019032200757.html
암기에 장사 없다지만 그래도 방법적으로 고민해보면 아래와 같다.
1) 가장 전통적인 암기법이다. 첫 글자를 모아서 말이 되게 만든다든가, 어떤 의미를 걸어서 외운다던가, 노래를 만들어본다든가 하는 작업들이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강남으로"...초교 입학 전 이사가는 新 맹모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205591&sid1=001
점점 빨라지는 강남 전입 러시… 학부모 “최상위권 따라잡아야”
초등학교 입학 전 전학 간 아이 10명 중 3명 ‘강남 3구’로 전입
상대적으로 집값 저렴한 송파구, 강남-서초구 전입 인구의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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