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THE 아시아/태평양] 국내 서울대 1위.. 성균관대 KAIST 톱 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759

`교육청발` 고입 혼란 고조..서울 자사고 평가기준 `집단 반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841

"2020대입, 자녀를 위한 월별 일정과 학습전략을 세우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23

<대학저널>이 ‘똑똑! 학부모’ 코너를 연재합니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들의 대입 합격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입시 분석, 만점 자소서 작성법, 면접과 논술 팁, 대입 합격 수기 등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적성 찾아주기, 전공과 진로 탐색 등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도 게재합니다. 3월호에서는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를 위한 ‘2020대입 월별 입시 일정와 학습 전략’을 소개합니다.

새 학년 학습 플랜 고민이라면? 서울대생 100인의 비결 들여다보니...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222153202436922

새로운 마음으로 새 학년 계획을 세울 때다. 많은 학생들이 매년 이맘때 쯤 야심차게 그럴듯한 계획을 세워놓고도 결국은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해 스스로에게 실망하곤 한다. 계획대로 하지 못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계획이 너무 거창하거나 계획을 실천하는 방법, 즉 학습법이 잘못 됐거나.  

고1.고2.고3 제각각 수능, 수시.정시 통합론...대입, 어디로 가나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222184001985850

모든 고3이 그렇겠지만, 올해 고3은 특히나 더 재수를 무조건 피해야 한다. 재수를 할 경우 현재 고2와 같이 수능을 치러야 하는데, 이 수능이 올해의 수능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은 고2도 마찬가지다. 고2 역시 한 학년 아래인 고1과 출제과목, 범위 등에서 차이가 나는 수능을 치러야 한다.

"슬기로운 고1 생활을 위한 핵심 포인트"  현직 교사의 `원 포인트 레슨`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21

<대학저널>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현직 교사의 ‘원 포인트 레슨’ 코너를 연재합니다. 이를 통해 현직 교사들로부터 대입 지원전략 등을 듣습니다. 3월호에서는 이주민 안산강서고등학교 교사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2020학년도 수능 대비 3월 학력평가 전략

http://m.uway.com/info/anal/view.htm?seq=153521

3월 7일(목), 서울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다. 고3 수험생은 첫 모의고사를 통해 현재 실력을 파악하고 향후 대입 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Uway 교육평가연구소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의미와 시험 전후 3개월 동안의 과목별 전략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2020 수시-알쏭달쏭 `학종`의 세계, 이것만 알면 준비 끝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220153803637643

2020학년도 대입의 막이 오르며 예비 고3과 재수생의 수험 시계도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험생 대부분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1월 14일을 ‘디데이’로 잡고 학습에 임하고 있겠으나 올해 대입에서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77.3%에 달하는 만큼 사실상 ‘디데이’는 이미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한민국 평범한 고3의 `입시 생존기` , 저는 19학번 새내기 정연정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3393800

[학종] 어떤 학과가 인기있을까?

http://info.jinhak.com/HOTIpsiInfo/NewsDetail.aspx?NewsID=15023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지원 분야에 대한 흥미, 적성, 역량 등을 평가하여 선발. 따라서 학종 전형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합격가능성"과 더불어 본인의 흥미나 적성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