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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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1건 조회 471회 작성일 19-01-04 13:26본문
http://www.edudonga.com/?p=article&at_no=20190102142745187340
2019년 새해를 맞아 올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교육·입시 관련 주요 이슈를 키워드로 정리했다.
불수능에 SKY 정시 경쟁률 ↓...재수 선택으로 2020대입 치열해질 듯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104000023
역대급 ‘불수능’ 여파로 소위 ‘SKY’로 불리는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를 비롯해 상위권 대학들의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 경쟁률이 일제히 떨어졌다. 특히 서울대는 2005학년도 선택형 수능 도입이후 가장 낮은 정시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대 유치전` 6대 1의 경쟁...12개 대학 도전장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90166622353784&mediaCodeNo=E
정부가 2020학년도 약학대학(약대) 입학정원을 6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전국에서 12개 대학이 약대 신설에 도전장을 던졌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2개교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라 경쟁률은 6대 1에 달할 전망이다.
"전공불문, 명문대 가라"...고3생 로스쿨 상담 `후끈`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255051
법조인을 꿈꾸는 고등학교 3학년생 김혜리 양(19)은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에 앞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온라인 상담 게시판을 찾았다. 대학을 마치고 로스쿨에 가려는데 어떤 학교 어느 학과가 유리할지 알아보기 위해서다. 게시판 내용은 한결같았다. “비인기 학과라도 상관없어요. 무조건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강추합니다”라는 글이 줄을 이었다.
올해 첫 수능 모의고사는 3월 7일 서울시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 모의평가 일정 공개
http://dhnews.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90083
수능 모의고사 일정이 공개됐다. 첫 모의고사는 3월 7일에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수능 모의평가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 고입 최대 이슈 `헌법재판소`에 달렸다...2019년 고입 일정은?
http://www.edudonga.com/?p=article&at_no=20190102180506694404
더해 2019년에도 고입의 큰 변화가 걸린 이슈가 남아있다. 지난해부터 외고(국제고), 자사고가 일반고와 함께 후기에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지만, 헌법재판소에 제기된 헌법소원 결과에 따라 이들 고교의 선발시기가 다시 조정될 수 있다. 이밖에 예비 중3 학생, 학부모가 주목해야 할 연간 고입 일정을 정리해 봤다.
체육대회. 수학여행도 수업일로 인정한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1
앞으로 주5일 수업제가 의무화되고, 토요일·공휴일에 실시되는 체육대회나 수학여행 등 행사도 수업일로 인정된다.
2년 후 대입자원 11만 3천명 감소 고등교육 수도권 집중화 더욱 심화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92
2020학년도 대입부터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대학사회의 변화는 물론 대학입시에도 커다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문대학 정시 정보 총망라...4일부터 박람회 개최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127
어려워진 수능 국어영역, 학습 포인트 어떻게 잡아야 할까?
http://www.edudonga.com/?p=article&at_no=20190102101506800312
2019학년도 수능 국어영역은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다. 원점수 평균 점수는 55점으로 지난해 평균 점수인 65점에 비해 10점이나 낮아지고, 반대로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에서 150점으로 무려 16점이 올라갔다. 만점자 수는 3214명에서 148명으로 대폭 줄어 그야말로 ‘역대급’ 난도를 보여줬다.
댓글목록
덩치맘님의 댓글
덩치맘 작성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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