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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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18-11-09 11:53본문
딱 일주일 남은 수능, 수험생 실전지침 가이드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1108101627403074
수능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메가스터디교육의 도움을 받아 △수능 전날 △수능 당일 아침 △수능시험 시간 등 3가지로 나눠 수험생 실전지침 가이드를 정리한다.
수능 당일, 실수가 합불을 가른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6
매년 많은 학생들이 수능에서 실수를 저지른다.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이라는 생각이 긴장감이 되고 결국 실수로 이어지는 것이다. 단 1점 차로 합불이 나뉘는 대입에서 단단했던 실력이 한 순간의 실수로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
2019학년도 수능 당일, 가장 많이 하는 고민과 해답
http://m.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7
수능 당일, 시험 이외에도 고민해야 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사소하게는 `시험 보기 전 초콜릿을 먹거나 껌을 씹는 게 좋을까?` 하는 것부터 `시험장까지 부모님 차로 이동할까?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등이 있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들을 뽑아 해답을 제시했다.
정시도 수능최저 있다?...고대 사이버국방 필두 군계약학과 중심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406
`수능 대박` 문자메시지, 무턱대고 누르면 `쪽박`
http://news.donga.com/List/SocietyEvent/3/all/20181108/92786180/1
경찰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로 수험생을 노린 각종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이 예상된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인터넷 주소를 무턱대고 클릭하거나 각종 혜택을 위해 수험표 등을 거래하면 개인정보가 유출돼 심각한 금전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드러나는 중고교 민낯...무단결석에 개근상, 학생부 멋대로 수정
http://news.donga.com/3/all/20181107/92760820/1
15일까지 전국 시도교육청이 초중고교 감사 결과를 실명 공개하기로 하면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치원 감사는 공금 유용 등 회계 쪽이 대부분이라면 학교는 학교생활기록부 정정이나 시험 문제 출제, 출결이나 봉사 기록 등 입시와 연관된 부분이 많다.
서울 2020년 `자유학년제` 전면시행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93942
서울시교육청이 2020년부터 서울형 자유학기제를 자유학년제로 전환하고 연간 4200명 수준인 생존수영 참여학생은 2만5000명으로 확대한다. 지역주민 반대로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특수학교 설립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형 통합운영학교 명칭 `이음학교`로... 내년 3월 첫 개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8/0200000000AKR20181108161200004.HTML?input=1195m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통합운영학교 명칭을 `이음학교`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 통합운영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학교와 고등학교, 초중고 등 `급`이 다른 학교를 묶어 운영하는 학교다.
"학부모 무관심이 문제 학교를 만든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6
다섯 자녀의 학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해 10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에 활동하면서 학교문제 해결의 전문가가 된 이가 있다. 바로 상상교육포럼의 박태현 대표다.박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어떤 계기로 학교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결국 상상교육포럼을 발족하게 됐는지, 그 결과 학교가 어떻게 달라져갔는지를 상세히 밝히고 있다.
"국가교육위원회, 누가 명쾌하게 좀 설명해 주세요"
http://edu.chosun.com/m/view.html?contid=2018110702222
학생과 학부모에게 국가교육위원회는 대체 무슨 의미입니까” 7일 개최된 마지막회를 끝으로 여섯 차례에 걸쳐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에 관한 시민사회 경청회가 열렸지만, 시민들의 궁금증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국가교육위원회는 교육정책 결정의 새로운 거버넌스로 주목받으며 내년 출범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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