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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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23회 작성일 18-10-05 20:52본문
과목선택 중요해진 2015개정교육과정 "고교생 이렇게 공부해라" 서울대, 고교생활가이드북 발간
http://h2.khan.co.kr/view.html?id=201810031518001&code=940401&ref=stand
서울대 입학본부가 2015개정교육과정 시행 원년인 2018년도를 맞아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고교생활 가이드북’을 제작해 고교현장에 배포한다.
한 달여 앞둔 수능, 학습. 심리적 불안 해소법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2104.html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이에 따라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느끼는 부담감도 커지고 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다
2019학년도 논술 6일부터 시작..."기출문제 푸는 게 도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1_0000430885&cID=10201&pID=10200
2019학년도 첫 논술 고사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 올해 논술전형은 총 33개 대학에서 실시하며 이 중 6개 대학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전형을 실시한다. 6일에는 서울시립대(인문)와 한국기술교육대, 홍익대(자연), 7일에는 가톨릭대(의예제외), 서울시립대(자연), 성신여대, 홍익대(인문), 27일에는 경기대가 각각 논술고사를 치른다.
수시 지원한 고3 절반 "학종 최우선 준비"...자사고 학생 특히 많아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1410.html
지난달 14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2019학년도 대입(大入) 수시모집에서 고3 수험생 절반 이상이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에 가장 중점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입시전문기관 진학사는 4일 `고교 유형별 수시 준비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자사 고3 회원 1711명을 고교 유형별로 나눠 설문한 결과다.
자사고 입시의 핵심 `면접`... 첫 단추 `자소서`부터 잘 꿰어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1004110215933407
올해 자사고 입시의 핵심은 ‘면접’이다. 주요 자사고 전형요강만 봐도 그렇다. △하나고 △외대부고 △상산고 △북일고 △김천고 △현대청운고 등이 면접 평가의 실질 반영 비율을 작년보다 늘렸다. 교사추천서도 대부분 학교에서 폐지됐고, 올해 중3은 자유학기제(또는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이 처음 적용된 학년이라 내신 변별력도 크지 않다.
쏟아지는 수행평가... 악소리나는 중고생. 학부모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19552
학생과 학부모들이 과중한 수행평가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중학생 딸을 둔 학부모 박 모씨(43·여)는 아이가 학교에서 과제로 부여받는 수행평가 때문에 매년 곤욕을 치르고 있다.
외고생 70%가 비어문계 진학, 결국 입시 학원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35446
수능 잘하는 과목 `남녀 학생 차이 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4
2016∼2018 수능 탐구 영역,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의 과목별 남녀 표준점수 평균 성적을 비교한 결과, 남학생은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상업경제, 한문 등에서 높은 성적을 나타낸 반면에 여학생은 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법과정치, 사회문화, 생명과학I, 농업기초,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에서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적 위기` 초중고생 10만명 육박...자살위험군 3년새 2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59600004.HTML?input=1195m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행동이 우려되는 학생이 3년새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 가운데 20% 정도는 당국으로부터 별다른 보호조처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은혜 "법 개정 통해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허용 추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64617.html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유치원 방과 후 영어활동을 허용하겠다는데 이어, 법 개정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방과 후 영어과정 허용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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