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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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18-08-31 12:27본문
2019학년도 수시지원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3016493891875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수시모집에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올해 수시의 변화와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비교우위를 잘 분석해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체계적인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불확실한 논술...합격확률 높이려면? `예상지원율` 주목하라
http://www.edudonga.com/?p=article&at_no=20180829110621329917
논술전형은 타 전형에 비해 높은 지원율을 보인다. 학생부중심전형과 달리 내신의 영향력이 매우 적은 편이기 때문. 특히 내신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선호도가 높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마지막 찬스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논술 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논술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지원율의 높고 낮음에 따라 합격확률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떤 대학의 지원율이 낮을지 예측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올해 과학고 15개교 입학 평균경쟁률 3.66대 1...전년 대비 ↑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1133.html
2019학년도 과학고 15개교의 정원내 평균경쟁률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가 후기고 전형으로 바뀌면서 과학고에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학년도 과학고 15개교 경쟁률 분석’을 27일 발표했다.
대학별 대입전형 이름, 더 이상 헷갈릴 일 없어요.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51
2021학년도 대입부터는 대입 전형 명칭이 통일돼, 이름만 보고서는 전형 유형을 알 수 없었던 불편이 사라진다. 출신고교나 검정고시 출신 차별도 금지되며, 모든 대학이 고른기회 특별정원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2021 수능` 시험일 2020년 11월 19일...이과 수학 `기하와 벡터`제외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1053.html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20년 11월 19일(목)로 정해졌다. 시험체제는 현행과 같은 방식이지만, 출제범위에서는 수능 수학 가형 내 ‘기하와 벡터’가 삭제됐고, 수학 나형은 전에 없던 ‘함수’가 추가됐다.
2022대입, 학생부 기재변화와 자소서 개선안 팩트 체크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0905.html
2022 대입 수능개편안과 함께 정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제고의 일환으로 학생부기재 개선안을 함께 내놓았다. 향후 30%이상 정시비율 확대 권고로 서울소재 대학을 비롯하여 정시 인원이 일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3이하 수험생들의 대입에서 수시비중은 여전히 높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50대 여성 교육 사령탑..정책 기조변화 주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049991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55)는 ‘문재인 정부에서 언젠가는 입각할 정치인’으로 꼽혀왔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가장 촉망받는 차세대 여성 정치인인 데다 여의도 입성 이후 줄곧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육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기 때문이다.
국내유일 나노마이스터고, 첫 신입생 모집..`학비/기숙사비 전액무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050
개학 후 방학 후유증, 중학생이 가장 많이 겪는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25
최근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7명은 여름방학 후유증을 겪고 있으며, 특히 중학생이 방학 후유증을 가장 많이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학 후유증’이란, 방학 동안 흐트러진 생활패턴 등의 이유로 개학 이후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증상을 말한다.
학령인구 5년 새 100만명 증발, "대입도 쉬워질까? 글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829185710784613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인원이 전국 유·초·중등 및 고등 교육기관의 학교, 학생, 교원 현황 등을 조사한 ‘2018년 교육기본통계’ 조사결과를 29일(수) 발표했다.이번 교육기본통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단연 학령인구다. 현재 추세대로 학령인구가 꾸준히 감소하면 교육기관들은 사상 초유의 정원미달 사태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 교육의 대상이자 주인공인 학생이 줄어든다는 건 교육기관에겐 ‘사망선고’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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