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대학 살생부] 수시접수, 이 대학은 피하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372

실기준비 없어도 지원 가능한 예체능계열 학과는?

http://m.jinhak.com/IpsiInfo/AnalysisDetail.aspx?ContentID=820915

과거보다 직업군이 다양해지면서, 본인의 개성과 재능을 드러낼 수 있는 예체능 분야 전공들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상이나 디자인, 스포츠 관련 분야는 청소년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영상을 전공해 미디어나 방송, 영화 관련 진로를 고려하거나, 체육을 전공해 스포츠마케터나 에이전트, 스포츠기자 등을 꿈꾸기도 한다. 사회 전 분야에 디자인분야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미술디자인 계열 채용도 늘고, 관련 학과 인기 역시 높아지는 추세이다.

학종 준비 시 가장 어려운 비교과는 `수상경력`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3/2018082301295.html

수험생 세 명 중 한 명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준비 시 가장 준비하기 힘든 진로 연계 비교과 활동으로 ‘수상경력’을 꼽았다.

"수시 경쟁력 `꽝`인데 모의고사 성적도 그닥..." 입시 해법 `이렇게` 찾아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823183803195797

대다수 수험생이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분주하다. 하지만 떠들썩한 교실 한켠, 일견 한가해 보이는 학생들이 있다. 수시로 대입을 노리기에는 내신 성적이나 교과·비교과 활동이 부족하여 수시지원 자체를 포기한 이들이다.

[대입개편 후폭풍] `학종 본산` 서울대의 선택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342

경쟁률 고공행진 과학고...바늘구멍 통과시켜줄 `면접비기`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823180643585445

올해 과학고 경쟁률이 심상치 않다. 전국 20개 과학고 가운데 22일(수) 이전에 원서접수를 마감한 총 7개 학교의 경쟁률이 전년 대비 모두 상승했다. 세종, 한성 과학고를 포함해 △경기북과학고 △인천과학고 △인천진산과학고 △대구일과학고 △대전동신과학고의 평균경쟁률은 지난해 3.62대 1에서 올해 무려 4.28대 1로 높아졌다(정원내)

수능 탐구영역 `쉬운 과목 쏠림` 어쩌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209592976356

2022학년도부터 문·이과 구분 없이 2과목 자유 선택

고교 무상교육 계획 올 하반기 수립...교육부, 국회 업무보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1/0200000000AKR20180821056751004.HTML?input=1195m

교육부가 올해 하반기에 고교 무상교육을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고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정책연구를 통해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한다.

"이젠 집에서 `과학놀이`...탐구하는 힘을 길러주세요"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2/2018082201107.html

이를 닦지 않으려는 아이를 다그치기보단, ‘양치를 하지 않으면 이가 썩는다’는 현상을 실험으로 직접 보여주세요. 탄산음료에 담가둔 달걀 껍데기가 상한 걸 확인하고 스스로 깨닫도록 말이죠.”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대다수 학부모들도 ‘과학’에 대해서만큼은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과학적 용어와 원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실험을 하는 과정이 복잡할 것이란 생각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