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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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82회 작성일 18-08-17 23:42본문
2022학년도 大入 개편 확정] 수능 절대평가 전과목 확대 사실상 무산
http://www.sedaily.com/NewsView/1S3EA8IL9B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향이 사실상 ‘현행유지’로 결론 나는 등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 관련 주요 공약들은 줄줄이 후퇴하고 있다. 국가교육회의와 교육부는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을 ‘중장기 과제’로 설정해 계속 추진한다고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오는 2022년 5월에 종료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무의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거꾸로 간 대입전형 간소화...선택과목 조합 36개→816개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sCode=21&t_uid=20&c_uid=1622866
교육부의 대학 입시제도 개편에 따라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 입시는 수학능력시험(수능) 전형 비율이 30% 이상으로 확대된다. 수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수험생들은 수능 준비도 게을리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수능 과목 구조가 전에 없이 복잡해졌다. 선택 과목 수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이론적으로 단순 계산해도 총 816가지 과목 조합(제2외국어 제외)이 가능해진 것이다.
원서접수 마지막 날 `눈치작전`...통하는 대학. 전형 따로 있다?
http://www.edudonga.com/?p=article&at_no=20180814185739871236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접수 마감일에 합니다. 혹시나 마지막에 자신이 지원하는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마감 당일에 시시각각 가파르게 오를 경우 다른 모집단위로 급선회해 지원하기 위해서지요. 대학은 원서접수 기간에 거의 매일 경쟁률을 공개하는데, 특히 마감일에는 시간별로 공개합니다.
내 강점 활용해 합격할 수 있는 최상의 수시 조합을 찾아라!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78
수시 지원은 학생부 성적, 서류 및 면접 등 비교과 영역의 준비도와 함께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충족 여부, 정시에서 수능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원권 등의 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남아있는 기간 동안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지 말고 가장 합격 가능성이 높은 나만의 Key 전형을 정해서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준비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내신 경쟁 불붙인 학종..."전과목 1등급 받아야 서울대"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74246619308304&mediaCodeNo=257&OutLnkChk=Y
최근 서울 강남의 명문고인 숙명여고에서 교무부장을 맡고 있는 교사의 쌍둥이 자녀 성적이 급상승하면서 성적조작·시험지유출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다. 이 학교 학부모들은 학교측 조사와 교사의 해명을 믿지 못하겠다며 청와대 청원까지 올려 16일 오후 4시 현재 7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2019특수대학] `최고` 경찰대학 60.9 대 1...국간사 해사 공사 육사 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367
이상하게 공부가 잘 안 되는 이들을 위한 공부법, `공부를 쪼개라`
http://www.edudonga.com/?p=article&at_no=20180816133514560802
수능이 이제 채 100일도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더욱 학습에 박차를 가해도 모자랄 지경이지만, 시시때때로 수험생들을 짓누르는 불안과 걱정은 갈 길 바쁜 수험생들의 ‘공부 효율’을 뚝 떨어뜨리는 요인 중 하나다. 이처럼 항상 공부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공부바이블 ‘드디어 공부가 되기 시작했다’가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들이 공부가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공부 비법을 전한다.
고2가 알아야 할 주요대학 2020대입 변화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433
대학의 학생 선발 방식 변화는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늘 까다로움을 안겨준다. 하지만 이 변화를 잘 살핀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 2020학년도 주요 대학의 선발 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자.
[대입개편]학종 개선안 발표, 소논문·방과후활동 기재 금지
http://news.joins.com/article/22892585
교사 부모 . 자녀 한 학교 못 다닌다...`상피제` 도입
http://www.sedaily.com/NewsView/1S3EAS18AB
부모 교사와 자녀 학생이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하는 ‘상피제(相避制)’가 이르면 내년 3월 전국 공·사립고등학교로 확대 시행된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시험 문제 유출과 성적 조작으로 학생부전형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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