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개편, 하청. 재하청 끝에 다시 교육부로...사실상 현행 유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7/0200000000AKR20180807058551004.HTML?input=1195m

국가교육회의가 명확한 비율을 제시하지 않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을 확대하라고 정부에 권고하면서 대입개편의 공이 다시 교육부로 넘어가게 됐다. 공론조사 결과가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비판은 물론, 1년 이상 논의한 대입개편의 결과가 결국 `현행유지`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걸로 끝? 아니다... 2025 대입 또 개편

http://edu.mk.co.kr/edunews/news_view.php?year=2018&no=495504

국가교육회의가 현행과 크게 다르지 않은 대입제도 개편안을 내놓은 상황에서 대입제도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당장 2022학년도 입시라는 급한 불은 껐지만 2022학년도부터 시행될 예정인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입은 또 한번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려운 2022 대입제도, 핵심만 살펴보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70

국가교육회의의 2022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 발표에 다시 한 번 여론이 뜨겁다. 특히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혹시나 놓치는 내용이 없을까 불안한 마음에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기도 한다.

서울교육청, 프리미엄 독서실 내 과외교습 단속 나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69178

`주목`대학별 특성화학과..학과중심 지원전략

http://m.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898

서울대 가즈아~ `로또 합격` 노리는 영어포기자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sCode=21&t_uid=20&c_uid=1620952

올해로 도입 2년째를 맞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이른바 영어에 취약한 `영포자(영어포기자)`에게 유리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로또 입시`를 노리는 학생이 늘고 있다.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고 난 뒤 처음 치러진 지난해 수능에서 영어 4등급을 받고도 서울대 정시모집에 합격한 사례를 본보기로 삼아 목표 대학을 상향 조정하고 과목 간 철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틈새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본인 실력 냉정히 판단해 취약점 보완...기출문제 단원별로 정리. 핵심 파악을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LUTB2Q

Q. 9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98일 앞둔 고3 수험생입니다. 남은 일정을 어떻게 준비해야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수능 없이 IN서울 대학 가기

http://m.jinhak.com/IpsiInfo/AnalysisDetail.aspx?ContentID=820902

올해 IN서울 대학 수시 모집의 63.6%는 수능 성적 없이 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주소지를 둔 ‘IN서울’ 32개 대학(신학·예술·체육대학 제외) 2019학년도 수시 모집 요강에 따르면, 전체 수시 모집인원인 48,988명의 63.6%인 31,159명을 수능최저기준이 없는 전형으로 선발한다. 특히,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 전형은 모집인원 26,305명 중 78.0%를 수능최저기준 없이 선발한다.

내년 2월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엔 학교 아예 안 간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460099&memberNo=29949587&vType=VERTICAL

내년 부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시도지사의 권고에 따라 학교를 휴교할 수 있게 된다. 7일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초1 오후 3시 하교` 워킹맘. 대디 위한 묘수 될까

http://ojs6.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1583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아래 저출산위)가 `초등학교 1~4학년의 정규 운영시간을 오후 3시까지 늘리기 위한 2022년 교육과정 개정 계획`을 담은 문서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초등학생들의 의무교육 시간을 일괄적으로 늘리는 것이어서 찬반 의견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