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2019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 변경 발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718000023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8일 ‘2019학년도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일부 변경해 발표했다. 자사고ㆍ외고ㆍ국제고 지원자의 일반고 2단계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변경은 지난달 헌법재판소의 헌법소원심판청구사건에 대한 효력정지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에 따른 것으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공동 협의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내년이면 고3? "고2, 수험생활 시작은 여름방학부터다"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80718113834107158

고2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어떤 의미일까? 이 질문에 대해 깊게 고민한 학생은 많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번 방학에 어디를 놀러 갈까?’, ‘어떤 게임을 시작해볼까?’, ‘늦게까지 영화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미소를 짓는 학생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고2 여름방학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ㅣ 7월 26~29일 코엑스 개최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45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2018년 7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삼성동 COEX(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은 16시 30분에 마감된다.

"2022수능 이과 기하.과학Ⅱ포함해야"...과학기술계 서명운동 돌입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18_0000367289&cID=10201&pID=10200

과학기술계가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수능 이과 시험 범위에 기하와 과학Ⅱ를 포함하는 것을 정부에 제안하기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중.하위 학생들에게 역전 기회 빼앗지 말라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63

8월에 있을 2022 대입제도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각 전형에 대한 찬반 여론이 뜨겁게 부딪치고 있지만, 적성고사전형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미지근하기만 하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는 지난 7월 13일 개최한 제6차 대입정책포럼에서 2022학년까지 적성고사를 완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고2.고3 때 뭐 배울까... 아직도 `생윤`만 고르니? 학종을 모르는군//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한 진로선택과목 수강 요령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80719180016667876

학기를 마무리한 고1 앞에 ‘중대한 선택지’가 놓여 있다. 바로 앞으로 공부할 과목을 선택하는 일이다. 많은 고교들이 여름방학이 본격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에게 고2와 고3 때 수강 과목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에듀컨설팅]고교 진학후 국어성적 안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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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에서 국어의 중요도가 점점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때와 달리 고등학교에서는 성적이 오르지 않아 걱정입니다.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수포자여, `선행,선행,선행` 외치지 말고 올 여름방학 `이것`부터 //수포자 에방을 위한 여름방학 고교생 수학 학습법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80719180611236392

고 1·2 학생이라면 이번 여름방학에 반드시 ‘수학’을 꽉 잡는 것이 좋다. 수능에서 성적을 올리기 위해 막판 스퍼트에 열을 올리고 있는 고3 학생들의 태도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다. 입시전문교육기업 진학사가 최근 고3 회원 761명을 대상으로 수능 학습의 최우선순위 영역이 무엇인지 물은 결과 가장 많은 학생이 ‘수학(42.8%, 326명)’을 꼽았다. 

2019학년도 대입 수험생의 여름방학 성공 전략

http://m.uway.com/info/anal/view.htm?seq=151611

기말고사가 마무리되고,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여름방학은 부족한 실력을 채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대입의 최대 승부처라 할 수 있다. 학생부 승부가 끝났다면, 이제 진짜 수능 승부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치열한 여름방학, 반드시 지켜야할 수험생의 학습 전략을 짚어보았다.

초등교 `왕따. 끼리끼리 ` 부작용...생일파티. 학부모모임 제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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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에서 친구들 간 생일파티나 학부모 모임을 금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와 확연하게 달라진 교실 풍속도다. 생일파티 초대장을 보내고 특정 학부모끼리 친목 모임을 하는 경우 ‘왕따’나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