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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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18-05-04 14:39본문
서울대 합격한 일반고9인...독서활동에 `3단계` 숨어있었다.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80430174835875759
아로리 6호의 ‘나도 입학사정관’ 페이지는 서울대 수시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입학사정관이 되어 이들을 직접 평가해보는 코너다. 올해는 인문대학 국사학과,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모집단위에 각각 지원해 최종 합격한 3명씩, 총 9명의 입시데이터가 공개됐다
민사고 2019입학설명회...내달 14일 광주 필두 9회 실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777
중간고사 결과 실망? 이럴 때일수록 `수학` 다잡아야 한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503132436282592
중학교 중간고사가 마무리됐다. 중간고사 이후인 5월에는 공휴일과 다양한 학교 행사가 이어져 자칫 느슨해지기 쉽다. 이 시기에 학습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가오는 기말고사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수학은 이전 단원과 향후 배울 단원의 연계성이 높은 과목이다. 중간고사 시험 범위에 해당되는 단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 그 여파는 계속 누적된다.
고3 긴장하라! 올해만 증가한 `그것`이 대입 바늘구멍 더 좁힐지니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80503181904729791
지옥의 5월’이다. 5월은 소풍·체육대회 등 각종 교내행사는 물론,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낀 황금연휴도 두 번이나 있어 풀어지기 쉬운 달. 아무리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해도 정신없이 쏟아지는 학교 일정 때문에 책상에 한 번 앉는 것조차 힘이 들고, 겨우 내내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화창한 날씨에 졸음도 쏟아진다. 하지만 행사, 날씨 등의 핑계를 대며 ‘어쩔 수 없지’ ‘잠깐만 쉬자’라며 이 시기를 허투루 보냈다가는 큰 코 다친다. 왜일까.
現 고2, 학종 늘고 논술 줄어...수시 중심 전략 짜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RZE0OSJM7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일제히 발표됐다.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서울 시내 상위권 11개 대학은 서울대를 제외하면 정시 비율이 다소 늘어났다. 대체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중은 늘고 논술전형은 줄었다.
2022대입개편 공청회...`수능VS 학종`의견 여전히 팽팽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092651004.HTML
2022학년도 대학 입시제도 개편을 위한 첫 공청회에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이어졌다.
다만, 그 대안으로 현행 대입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참석자의 상당수를 차지한 학부모와 교사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남북 평화기류로 `예측불허` 사관학교, 어떻게 선발하나?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42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남북의 평화 기류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 기류가 사관학교의 지원 경쟁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찰대와 사관학교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하고, 재학 기간 동안 전액 장학, 숙식제공, 국비 지원 등의 혜택이 있기 때문에 매년 경쟁이 치열하다.
영재학교 합격의 열쇠, `영재성 검사`를 공략하라!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41
과학영재학교는 `초·중등교육법`이 아닌 `영재교육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다른 고등학교에 비해 신입생 선발 시기가 빠르다. 영재학교는 총 3단계에 걸쳐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전형은 지필고사로 이뤄지는 2단계 전형이다.2차 전형 이른바 `영재성 검사`는 학교별로 문제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목표로 하는 학교 출제 방향에 맞춰 준비를 하면 더 효과적이다.
암기하지 못하는 걸까. 암기하기가 싫은 걸까?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0962.html
고민 상담을 받다 보면 암기를 못한다고 자책하거나 암기가 어렵다고 힘들어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러나 청소년기에 암기가 안 되면 가장 신선한 두뇌상태에서 안되는 것이나 앞으로의 학습이 전반적으로 검토되야 한다. 정확히는 암기가 안 되는 게 아니라 암기가 싫은 것에 가깝다.
스마트폰에 사로잡힌 어린이들..."10명 중 4명 걸으면서 사용"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805/dh20180504074105137780.htm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는 10명 중 7명꼴로 스마트폰을 갖고 있으며, 보행 중 사용률이 40%를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서울지역 초등학생 가족 1천804명(학생 978명, 부모 82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10일 벌인 실태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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