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수능 최저 폐지의 `나비효과`...과학고 웃고 일반고 운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409181627295617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가 불러올 중요한 변화는 학생·학부모가 모르는 은밀한 곳에서 몸집을 불려가고 있다. ‘출신 고교 간 유·불리 심화’가 대표적이다. 연세대 사례를 중심으로 연세대 수능 최저 폐지가 불러올 ‘나비효과’에 대해 살펴봤다.

고려대 2018 입결공개...합격자 교과평균 고교추천Ⅰ1.25등급 `최고`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863

교육부가 제시한 2022 대입 모형, 모형별 유.불리 대상은?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80411133842355793

교육부가 11일 2022학년도 대입 개편 방안과 관련한 시안을 발표했다. 이 시안에는 대입 선발 시기와 수능 평가방법을 다양하게 변주한 여러 모형이 담겼다. 하지만 워낙 모형이 다양한데다 현행 제도와 차이가 큰 탓에 그 전망을 쉽사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 혼란스러운 학생, 학부모를 위해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교육부가 제시한 주요 모형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향후 대입 전망을 알아봤다.

강남 학원은 `대박` 학부모는 `패닉`...대입개편 역대급 혼란

http://http://news.joins.com/article/22530528

`수능 절대평가` 특목.지사고, 일반고에 따라 유불리 달라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72

현 중3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이 가시화되면서 특목·자사고와 일반고의 유불리가 엇갈릴 전망이다. 지난 4월 11일, 교육부는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발표하면서 수능 절대평가 전환을 주요 논의사항에 포함시켰다.

[2018 4월 모의고사]국영수 다 어려웠던 4모, "대체 뭐가 문제야?"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80412114359130350

2018년 고3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1일 종료된 가운데,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이번 학평에 대한 총평을 내놨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각 영역별 출제경향을 살펴보고 고난도 문제도 꼼꼼히 뜯어보자. 

4월 모의고사 이후 학습전략은? 상반기 시기별/ 전형별 가이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116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중간고사, "수학, 이렇게 잡아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411134505581046

새 학기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고등학교의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게 새 교육과정이 적용돼 바뀐 과목별 특성을 고려해 학습해야 한다. 새 학년 첫 중간고사는 언제나 중요하지만 올해는 더욱 신경쓸 부분이 많은 셈이다. 수학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쎈닷컴의 도움을 받아 중고등 중간고사 대비 수학 학습법을 알아봤다. 

중2,3 영어 내신 절대평가...외고.국제고 문턱 낮아져

http://news.donga.com/3/all/20180412/89571179/1

요즘 중학교 3학년 학부모처럼 고등학교 입시가 혼란스러울 때가 있었을까. 올해 중3은 기존과 크게 달라진 고입과 대입을 모두 치른다. 올해부터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외국어고(외고), 국제고 선발 시기가 늦춰졌다. 중3이 진학하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은 대폭 바뀌는데 그 결과는 8월에야 알 수 있다. 달라진 고입 대비법을 입시 전문가들에게 들어봤다.

영재학교 입시,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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