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확대, 중3 대상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어떤 영향?

http://news.joins.com/article/22507447

수능 최저기준 폐지 땐 `고교 서열화` 부추길 수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042146015&code=940401

서같은 ‘전교 1등’이라도 학교에 따라 내신점수 편차가 다르기 때문에 수능 최저기준으로 보완해왔는데 이런 장치가 사라지면 ‘고교’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고대 등 주요대학 "수능최저기준 폐지거부"...교욱부에 반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13455

교육부가 주요 대학에 수시모집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 폐지를 권고한 가운데 연세대를 제외한 서울 주요 대학이 2020학년도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고, 자사고, 특목고 어떻게 다를까?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63

대입이 학생부 중심전형으로 바뀌며 특목고, 자율고 지원이 줄어드는 추세다. 올해 고1은 현 고3대비 13만 여명이 줄어 경쟁률 2.31:1 대비 크게 낮아진 1.67:1을 기록했다. 그러나 특목고, 자율고 등도 2015 개정교육과정이 시행된 올해 고1부터는 교과 과정을 일반선택, 진로선택으로 나누며 본인의 진로와 연관성 있는 과목을 더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최영득의 입시컨설팅] 4월에 입시를? 영재학교 이해를 위한 통계 안내서

http://edu.chosun.com/m/view.html?contid=2018040400785

월 신학기가 막 시작된 것 같은데, 이제 4월 과학의 달을 대비해 여러 과학 대회를 놓고 정신이 없는 시기이다. 그런데 SNS 한 편에서는 11, 12월도 아닌데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이야기하며 입시를 논하고 있다. 곧 있으면 ‘영재학교’라는 독특한 학교의 입시 시즌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영재학교는 어떤 곳인지, 또 8개 학교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여러 통계를 활용하여 안내하고자 한다.

용인외대부속高, 지역 30% 선발 폐지하겠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4/2018040400066.html

자사고인 용인한국외대부고가 내년부터 `용인 지역 학생 30% 선발 할당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전주 상산고와 안산동산고 등도 지역 학생들을 25~30%씩 뽑는 할당제를 폐지하거나 축소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영재학교. 과학고. 자사고 이중지원? "빛 좋은 개살구일 수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404165226131382

자사고․일반고 동시선발과 관련한 세부 지침을 담은 시․도별 2019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이 발표되면서 뜻밖에 영재학교․과학고․자사고 이중지원 가능 여부가 이슈로 떠올랐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영재학교·과학고·자사고 이중지원 가능’이라는 조건에 큰 의미 부여를 하기 어렵단 분석이 많다. 이중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은 단순하게 ‘지원 가능 여부’에만 초점을 맞춘 수사이지, 실제 합격 가능성까지 고려했을 때 크게 유의미한 변화는 아니라는 분석이다.   

`수시로 갈까, 정시로 갈까`만 고민하다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403095515432113

수시도, 정시도 잘하고 싶은 고3 수험생에게 1년 수험생활은 선택의 연속이다. 대학 선택, 학과 선택, 모집 시기 선택, 수시 전형유형 선택 등 다양한 선택의 상황에서 고3들이 지금 반드시 유념해야 할 몇 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고3중간고사, 내신에 어떻게 반영될까?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91

고3이 되면, 수능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내신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3 내신 성적도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고3 첫 중간고사를 앞둔 지금, 3학년 1학기 내신은 수시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아보자.

 與, 수능 대신 서술형 IB 도입 검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16261

집권 여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방안으로 서술형 시험이 골자인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IB)` 과정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이 IB 도입을 검토하면서 이르면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5학년도부터는 IB 수업을 받은 학생들이 IB 시험을 치르고 대학에 가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