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팔아야만 알 수 있는 수시 정보? 알고 보면 `여기` 다 있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319180224636073

흔히 대입은 ‘정보전’이라고 말한다. 대입 전형이 워낙 복잡하고 다양한 탓에 정보를 많이 알수록 유리하다는 뜻에서다. 이처럼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자 교육 당국은 각 대학이 자체적으로 대입 전형자료를 공개하도록 하는 등 일반 학생, 학부모의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도입 가능성↑  대입 블라인드 면접... 올해 수시 풍경 바꿀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320182648578405

교육부는 이번 지원 사업을 대학 입학제도의 공정성을 제고하는 지렛대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선정 대학을 심사하는 평가 지표에서 대입 공정성 항목 배점을 상향하고, 부모 직업 기재 금지 및 기재 시 불이익 조치 마련, 연령 및 졸업연도 등 불합리한 지원 자격 해소 조치 등을 새롭게 평가에 포함시킨 것. 

교복 위 사복 겉옷 금지... 중.고생들, 꽃샘추위에 `콜록콜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359623&sid1=001&lfrom=facebook

봄철 꽃샘추위에도 외투를 입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겨울이 지나자 학교에서 교복 이외 외투 착용을 금지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다. 빈부격차 노출 등 이유로 제한...걸리면 벌점받고 청소해야...



"더 좋은 대학. 학과 가려고"... 지난해 SKY 대학 중도탈락생 `1238명`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1/2018032102023.html

21일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대학의 최근 5년간 `중도탈락 학생 현황`에 따르면, 2017년(2016학년도) 서울대ㆍ연세대ㆍ고려대의 중도탈락 학생 수는 모두 123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3개 대학의 전체 재적 학생 가운데 탈락자의 비율은 1.7%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았다.

2019 `수포자` 탈출구.. `포기말고 수시부터 우선 공략`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43

수능 연2회?  절대평가? 불붙는 개편논의, `비중조정` 검토부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226080g

오는 8월 있을 2022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다양한 개선방안이 제기된다. 그중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손보는 안도 포함돼있다. 수능 연 2회 실시,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 등이 그것이다.

고3, 학생부 알아야 `합격`이 보인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67

2019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의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는 ‘학생부’일 것이다. 학생부는 고교 3년동안의 학교생활을 총체적으로 기록한 자료로 학생의 성장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표준화`에도 깜깜했던 학생부종합전형, 대학별  `체크리스트` 공동 적용키로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2/2018032201180.html

서울 주요 6개 대학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세부 평가요소를 표준화하는 데 이어 평가요소 내 평가항목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공유한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건국대·경희대·서울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 등 6개 대학 입학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대입 전형 표준화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이는 현재 고3이 치르는 2019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된다.

서울 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위해 `재수강제` 도입 검토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75351&plink=ORI&cooper=NAVER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대학교 재수강제도와 비슷한 `과목 재이수제` 도입을 검토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직 교사와 외부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서울학생 학력보장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학생 된 우리 아이 `수포자` `영포자` 안만들려면...

http://news.donga.com/3/all/20180322/89216771/1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자들이 연구한 올바르고 정확한 교육 정보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우리 아이 공부 어떻게 도울까’에 관한 데이터에 바탕을 둔 조언을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