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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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55회 작성일 17-11-30 15:35본문
수능 이후 준비하면 좋은 자격증...한국사능력검전시험, 한자자격시험, KBS한국어능력시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55
올 해 첫 시행된 영어 절대평가...`경우의 수` 더 복잡해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2880941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올해 처음 치러진 영어 절대평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어·수학·탐구 등 주요 핵심 과목은 상대평가인데 영어만 다른 방식으로 평가하는 터라 수능 계산법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수능 채점해보니 불수능 아닌 `꿀수능`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89
이번 수능시험과 관련한 언론 기사들을 보면 많은 매체들이 `2018학년도 수능시험을 불수능`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근거 중 하나로 올해 수능시험이 지난해 수능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는 것을 삼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 수능시험의 가채점 결과를 비교할 때 수학 가형 1등급만 지난해와 이번 수능시험 1등급이 92점으로 같을 뿐 나머지 영역과 이하 등급들은 올해 수능시험이 지난해 수능시험보다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학점제 도입되면 `깜깜이` 학종 비중 커진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128184455950864
고교 교육현장에서는 고교학점제를 둘러싸고 찬반이 거세다. 입시 위주의 현 고교 교육체계를 꼬집으며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것.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도입을 추진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아가 대입제도는 어떻게 변화할까?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역대 최대`라는 수능 결시율에 주목하는 이유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129181323782271
올해 수능의 결시율이 이토록 높게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다수의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 확대’ 기조를 원인으로 봤다. 수시 비중이 전체 모집인원의 74% 수준까지 확대되면서 수능을 치열하게 준비하는 수험생 자체가 줄어든 것.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수시 전형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이 결정적”이라고 봤다. 수능 점수 없이도 대학에 갈 수 있는 길이 이전에 비해 넓어졌다는 것.
국어.수학 못하고 영어 잘하는 학생 늘었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9/2017112901373.html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이 지난해보다 영어 과목의 학업 수준은 올랐으나 국어와 수학 수준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기초학력 미달 학생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9일 이 같은 2017년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학업성취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학업성취도 평가는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 수준 파악 및 학교교육의 체계적 질 관리를 위해 매년 시행된다.
`약대 6년제` 자연계열 판도 변화 예고...2+4년제와 `투트랙`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199
12월 후기 일반고 모집 실시...`학종 대비 능력`을 기준으로 고교 선택하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129175727690924
다가오는 12월 중3 학생들은 후기 일반고 모집에 지원하게 된다. 상당수 중3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어떠한 기준으로 고교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에 빠져 있다. 혹은 단순히 집에서 가까운 학교, 내신 성적을 관리하기 쉬운 학교 등을 가면 그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상위권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최근 대입의 흐름을 면밀히 고려한 뒤 그에 알맞은 고교를 선택해야 한다. 김형주 에듀맵 입시컨설팅소장에게 최근 대입의 흐름은 어떠하며, 그에 알맞은 일반고 선택 기준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쉬웠던 수능 영어...논술고사 합격선 높아지고, 상위권 정시 경쟁 치열해진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129155633903706
2018학년도 수능에서는 절대평가 체제하의 영어영역이 쉽게 출제되면서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과거보다 쉬워졌고, 이에 따라 면접, 논술과 같은 대학별고사가 수시 당락을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올해 처음 실시된 영어 절대평가가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와 정시모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파악해보고 수험생들은 이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어려웠던 수능. 좁아진 문...정시 지원전략 어떻게 세울까
http://news.donga.com/3/all/20171130/87514429/1
2018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전체의 26% 수준으로 역대 최저다. 정시를 통해 10만3145명을 뽑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10만 명 선발 선마저 붕괴돼 그 인원이 9만772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들은 그만큼 더 치밀하게 정시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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