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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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1건 조회 454회 작성일 17-11-21 11:04본문
한국과 너무 다른 일본 수능문제, 한 번 풀어봤더니
한국과 일본 고교생들의 공부방식이 앞으로 큰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두 나라는 지금까지 주입식 암기식 위주로 교육했으나 2020년부터는 교육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내신 및 수능시험이 객관식(선택형)이라면 일본은 논술형 문항을 일부 도입하는 상황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오래하는 것이 아니고, 오래하는 학생이 공부를 잘한다"
http://m.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48
대한민국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두 가지 비결이 궁금할 것이다. 바로 공부 잘하는 비결과 대학 입시 합격 비결이다. 이에 우창영 휘문고등학교(서울 강남구 소재) 교사는 ▲과제집중성 ▲항상성 ▲인내력 ▲복원력을 강조했다. <대학저널>이 우 교사를 만나 공부법과 수능 대비법, 정시모집 지원전략 등을 들어봤다.
초유의 수능연기가 가르쳐준 불편함과 불가능함의 차이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25
예비소집 22일 재시행...시험장 그대로, 시험실 변경 `유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986
수능 이후 대입설명회 24일부터 `가채점 결과 분석`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751526616127032&mediaCodeNo=257&OutLnkChk=Y
포항 지진 피해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미뤄지면서 주요 대입학원들의 입시설명회 일정도 줄줄이 늦춰졌다. 18일 학원가에 따르면 대성학원은 오는 19일 예정됐던 ‘2018 대학입시 설명회’를 일주일 연기해 오는 26일 오후 2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종로학원도 지난 17일 열려던 ‘2018 대입설명회’를 24일로 연기했다. 수능 다음날인 이날 오후 2시(한국외대 오바마홀)와 오후 6시(진선여고 대강당)에 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선 전국 197개 대학(학과)의 입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상 초유` 수능 연기...올해 입시에 미칠 파장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117173705677002
입시전문가들은 수능 연기로 인해 수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무슨 말일까. 수능 이후에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 수시 전형의 경우, 지원자들은 자신의 수능 성적을 토대로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한다. 즉, 예상보다 수능 성적이 잘 나왔다면 정시 지원을 노리기 위해 수시 지원을 포기하는 것. 그러나 수능 일주일 연기에 따른 대혼란, 또 올해 첫 시행되는 영어 절대평가라는 변수로 인해 정시 합격 여부를 정확하게 내다보기 어려운 만큼, 대다수 수험생들이 대학별 고사 응시를 포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목멱칼럼]수능 연기보다 중요한 대입제도 개선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18566616127688&mediaCodeNo=257&OutLnkChk=Y
급작스런 수능 연기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는 논란이 심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발표 초기의 혼선이 빠르게 진정되고 있고, 발 빠른 결정이 더 큰 화를 막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것은 수능을 강행했을 때의 문제가 얼마나 클지 누구보다 현장의 교사들과 전문가들이 더 잘 알기 때문이다.
자율동아리 가짓수 늘리기보다 활동에 `깊이` 더해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9/2017111901228.html
요즘 고등학교에선 `자율동아리`가 대세다.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선발 비중이 늘면서 자율동아리에서 활동하는 고교생도 크게 늘었다. 자율동아리를 `입시용`으로만 여기는 사례도 적지 않다. 활동도 안 할 동아리를 만들어 가입 개수만 늘리는가 하면, 겉보기에만 그럴듯해 보이는 동아리를 만드는 식이다. 대학 입학사정관이나 교사들은 "자율동아리 개수가 많다고 좋은 평가를 받는 건 아니다"며 "개수보다 `활동 깊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적` 아닌 `성장` 중심 교육이 필요하다.
http://m.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27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미래 진로 로드맵을 진지하게 설계하며, 이를 충실히 실천해 가야 한다. 이런 전 과정을 평가 요소로 둔 것이 바로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우등생 자녀를 만드는 부모 행동 강령 `10계명`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120163011610583
자녀의 교육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 부모의 역할이란 아마도 자녀가 사회에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도와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현우 에듀후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과 진행자겸 컨설턴트로 참여했던 MBC-에듀콘서트 등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녀 우등생을 만드는 교육법’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우선, 일상에서 부모들이 실천해야 할 행동강령 10계명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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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빌라엠님의 댓글
빌라엠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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