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 (1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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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1건 조회 446회 작성일 17-11-14 15:52본문
집중력 높이고 편안한 속 만들어주는 수능 도시락 BEST 메뉴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112085655759267
수능을 앞둔 수험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가장 큰 고민은 수능 당일 점심 도시락 메뉴다. 수능날은 수험생들의 수험 생활 중 가장 예민하고 초조한 하루다. 행동 하나, 먹는 것 하나가 조심스러운 수능 날에는 어떤 메뉴로 점심을 먹어야 ‘무탈하게’ 수능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수능 당일, 소중한 10점을 지키는 위기상황 완벽 대처법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113170814921213
수능 시험장에서 찾아올 수 있는 긴급 상황을 떠올려보고, 제시된 대응 방안으로 불안감과 긴장감을 극복해 보자. 실수로 놓칠 수 있는 10점을 지킬 수 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이 소중한 10점을 지키는 시험 시 겪을 수 있는 10가지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수능 첫 `영어 절대평가`...난이도 촉각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113000477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처음으로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영어영역은 지난해 절대평가가 도입된 한국사와는 달리 각 대학에서 반영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난이도에 대한 관심이 크다. 절대평가의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 비교적 평이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소한의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90점 이상의 1등급이 전체 7% 정도는 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올해 수능, 이것만은 꼭... 예비소집일 반드시 참석
http://www.dailian.co.kr/news/view/673661/?sc=naver
교육부는 오는 16일에 실시될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유의사항은 수능시험 전날이자 예비소집일인 15일 수험표와 함께 배포된다.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배부 받은 수험생 유의사항을 사전에 명확히 숙지하고, 시험장, 수험표, 신분증 등을 반드시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이종환의 주간 교육통신 `입시 큐`]고2 인문계, 효율적인 탐구과목 선택전략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0966.html
영어절대평가의 영향으로 수능에서 탐구과목 반영비중이 커짐에 따라, 겨울방학 이후 예비고3(현 고2)의 공부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 대부분 수학을 기점으로 국어, 영어 실력을 올려야 하는 방학 기간이지만, 탐구과목을 마냥 손 놓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고1, 독서활동 `많이` 읽지 말고 `깊게`읽어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112090809695692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상당수 학생들이 여러 비교과 활동 중에서도 일찍부터 대비하지 못해 뒤늦게 후회하는 대표적인 활동이 있습니다. 바로 ‘독서활동’입니다. 수능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고3 시기는 물리적으로 독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으며, 지원 서류를 작성할 무렵이 되어 갑자기 많은 책을 읽을 수도 없기에 활동 진행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따라서 독서활동은 1~2학년 시기부터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올인은 위험` 내신과 수능 균형있게 준비하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112090256195312
내신은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밑바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내신과 마찬가지로 수능도 교과서를 통해 배운 개념과 공식 등을 활용하여 시행되는 시험이기 때문이지요. 즉, 수능 준비의 기본은 내신 준비라는 점을 명심합시다.
[숨겨진 합격 노하우]"대입을 알면 고입이 보인다.
http://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41774
2021 수능 개편안은 논란 끝에 한해 미뤄졌지만 수능-EBS 연계축소, 고교내신 절대평가제 도입 등이 논의되고 있고 현 중학 3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1년 이전에 논술전형이나 수능중심전형이 없어질 수도 있으며 학생부 종합전형과 교과전형의 전형비율이 70%, 30%로 예상된다는 논의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고교선택에 이런저런 걱정이 많습니다. 현행입시의 특징 및 대학별 전형계획을 6개의 사례분석을 통해 고등학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병훈의 학습 원포인트 레슨]학창 시절 누구에게나 네 번의 터닝 포인트 기회가 있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1184.html
학창시절에 학습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변화와 혼란을 느끼는 터닝 포인트가 될 만한 기회는 네 번 온다. 이때가 아니면 쉽사리 역전의 기회를 잡을 수 없지만 반대로 이때를 잘 보내면 수월한 학창시절을 보낼 수도 있다.
자유학기제의 두 얼굴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482100012&ctcd=C02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맘껏 펼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라는 취지에서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 자유학기제.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확대시행에 대해서는 불안의 시선이 지배적이다. 자유학기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다. 제도 자체만으로 본다면 대체로 찬성이다. 취지와 방향성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드물다. 문제는 확대시행 시기와 방법론이다. 충분한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고 양질의 프로그램이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확대시행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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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aclare님의 댓글
naclare 작성일우리애는 그럼 터닝포인트 시점에도 변하지 않았는데... 그럼 고1되면서 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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