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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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17-09-26 13:27본문
2018 대입 열쇠는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5/2017092501715.html
수능 불안감 탓, 수시 지원 증가 /학생부교과 전형 경쟁률 올라
201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경쟁률 분석 --서강대 경쟁률 31.05대1, 2년 연속 4년제 대학 `톱`/ 자연계 최상위권… 의대 쏠림 현상 여전, 논술고사 폐지한 고려대… 평균 경쟁률 대폭 하락, 연세대는 크게 상승해
수능날 가방에 뭘 넣을까 생각해봐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12483.html
“D-50일 기준으로 하루 4시간씩 공부하면 총 200시간입니다. 1시간에 영역별 10문제만 풀어도, 50일 동안 2000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이죠.”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1학년 안형준씨의 말이다. 수능 50여일 남은 이 시기는 시간관리 하며 문제를 풀어보고, 이를 기초로 수능 당일 시험장에 가져갈 노트 정리를 해보기 좋은 때다. 선배의 조언을 통해 D-50에 준비할 것들을 알아보자.
수시 끝나고 붕 뜬 마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12484.html
서울 마포구 숭문고등학교 윤태영 교사는 10월을 코앞에 둔 수험생들에게 “이제 수시는 잊으라”고 당부한다. 오는 11월16일 치러지는 수능 전, 수시 1단계 발표에서 탈락한 경우와 합격한 경우 모두 ‘책에서 손 떼기 좋은 타이밍’이다. 탈락한 학생은 의기소침해지며 학습 의욕을 잃고, 합격한 학생은 들뜬 마음에 정시 준비를 소홀히 하게 된
고1, 정시 올인? 더 넓게 멀리 바라보자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925164451719887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고등학교 1학년. 1학기가 지나고 2학기 중간고사를 맞이하며 내신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내신은 고교 교과목에 대해 상대평가로 학생을 평가한 성적. 1학년 1학기 시험에서 낮은 내신 등급을 받은 학생들은 학생부위주(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전형으로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 빠진다. 이중 일부는 수시 지원을 포기하고, 정시에 ‘올인’하는 전략을 세우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대입까지 2년 반의 시간이 남아있는 1학년 학생들이 ‘정시 올인’ 전략을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폐지 재시동에 반격나선 자사고..."끝까지 반대할 것"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56
수능 D-50일, 남은 기간 수험생이 해야 할 일은?
http://news.joins.com/article/21967620
수능최저학력기준 딜레마, 극복 가능할까?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5/2017092500696.html
지난 주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을 개선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최저)은 문자 그대로 수능최저학력을 합격의 기본요건으로 하는 것이다.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대부분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는 데, 합격자 순위에 든 응시생 중에서 수능최저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정답보다 생각쓰는 `바칼로레아` 국내 도입될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42203005&code=940401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수업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 평가혁신 방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7월10일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그 후 조 교육감의 지시로 서울시교육청은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학생들의 시험을 어떻게 혁신할지도 포함돼 있다. TF는 새로운 시험 방법 중 하나로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IB)’도 후보로 놓고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는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관련 세미나도 열렸다.
베일 벗은 통합사회.통합과학...친근한 소재로 체감 난이도 완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9/0200000000AKR20170919084100004.HTML?input=1195m
내년 고1 학생부터 배울 신설과목인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교과서가 모습을 드러냈다. 통합과학은 `백화점식 나열` 대신 스포츠·영화 등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써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고, 통합사회는 역사와 윤리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논의 주제를 던져 토론수업을 이끄는 방식을 택했다.
"영란 언니 만세" 초등학교 학부모들 대화방서 만세 외친 이유
http://news.donga.com/3/all/20170924/86504570/1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 씨(39)는 최근 현장체험학습을 앞두고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달라진 변화를 실감했다. 자녀가 학급 임원이라 예년 같으면 선생님과 아이들 간식을 준비해야 했지만 지난 학기 임원 학부모에게서 “전혀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조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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