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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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17-02-21 11:39본문
3월, 집중할 전형 확정...5월, 수시 대학별 고사 준비 병행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9/2017021901078.html
예비 고3을 위한 대입 캘린더.
새 학기가 시작하면 고 3은 본격적인 입시 모드에 들어간다. 예비 고 3이 참고할 만한 대입 관련 일정을 베테랑 현직 교사와 함께 짚어봤다.
`학기 땐 내신.비교과 집중해야 하니...` 방학 중 선행학습 증가 "부담만 커졌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9/2017021901087.html
올해 고 2가 되는 이성현(가명·서울 양천구)군은 미적분 1, 확률과 통계 등 2~3학년 때 배울 내용을 겨울방학 동안 미리 공부했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준비하면서 학기 중 내신과 비교과 활동에 집중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군은 "학종으로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려면 내신 성적이 중요하다"며 "학기 중 내신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진도 빼는 선행학습을 미리 하고 있다"고 했다.
수능 두 번? 문.이과 통합?...혼란,걱정에 빠진 중3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0/2017022000371.html
지난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두 번 볼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개편안을 한국교육개발원(이하 KEDI)이 교육부에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뒤 `사교육 1번지` 대치동 학원가가 술렁이고 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교육부가 발 빠르게 "KEDI의 제안과 별개로 수능 개편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해당 학년인 예비 중 3과 학부모들의 반응은 뜨겁기만 하다.
논쟁거리된 초중고 `논쟁수업`
http://news.donga.com/3/all/20170220/82961911/1
서울교육청 3월 교사 지도서 배포… ‘선거연령 18세 확대 논쟁’ 등 수록
“학생들 사회 비판능력 길러줄것” vs “학교가 정쟁의 장 될 우려” 양론
"대입 건설팅은 언제부터?`, 입시에 관한 모든 질문 여기로!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220173010362531
동아일보 교육법인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네이버 밴드 ‘입시대장과 대학가기’를 운영한다. 입시를 치르기 위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알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어려운 대입 제도를 알기 쉬운 카드 뉴스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봉사활동 관리 노하우
http://edu.donga.com/?p=page&ps=cast&cg_id=158
일반적으로 필수 봉사시간은 한 학년당 20시간, 3년간 총 60시간
*학교차원 봉사활동의 종류와 권장시간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과고 영재학교 의대 진학 제재...`실효성 여전히 의문`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567
올해부터 학칙 요강 등의 보완을 통해 과고 영재학교 학생들의 의대진학에 대한 제재가 구체화할 전망이다. 교육부는 전국 8개 국공립 영재학교가 올해부터 학칙에 ‘의학계열 진학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명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의대 진학 시 학교장 추천서 작성 거부, 고교 장학금/지원금 회수 등이 골자다.
흥미도.진로연관성...사탐.과탐 `꿀조합` 찾는 법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83479.html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탐구영역 비중 상대적으로 커져...선호 과목 없고 진로 애매하면 학교서 집중 수업하는 과목 등 선택.
처음부터 개념공부 철저히 하면 학종·논술 전형 준비에도 도움.
초등 1학년 받아쓰기 줄이거나 없앤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0/2017022000219.html
오는 3월 초등 1학년생들부터 받아쓰기를 쉽게 내거나 내지 않는다. 교육부는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 내용을 19일 공개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 1학년 1학기 때는 받아쓰기를 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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