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자 수 많은 10개교, 어제오늘 일 아니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206184215150639

서울대가 최근 2017학년도 정시 최초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시 추가 합격자를 제외한 전국 각 고교의 서울대 합격자 수가 집계됐다.최근 7년간 국회의원실에서 나온 고교별 서울대 합격자 수를 종합해봤다. 서울대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명문 고교들은 지난 7년간 어떻게 실적이 달라져왔을까? 

미리 준비하는 2월의 학종... 자소서 초안 잡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24

예전 학생부종합 전형은 특정 분야에 뛰어난 소질이 있거나 비교과 관리를 꾸준히 잘 해온 학생만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특별한 스펙이 없더라도 학교생활을 충실히 해 온 수험생은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 보편화되었다. 그러나 ‘묻지마 지원’이 아닌 ‘합격 찬스’ 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어영부영 지나가기 쉬운 ‘2일’ 모자란 ‘2월’을 알차게 보내야 한다. 유웨이평가연구소의 도움으로 2월에 할 수 있는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

영어 절대평가 실시...수능 최저기준 어떻게 달라지나?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72

2018학년도에는 확실히 달라지는 대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영어절대평가이다.영어절대평가로 인해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자연적으로 완화된 측면이 있어 대학들은 수능최저에 변화를 주고 있다. 우선 한국사처럼 영어영역의 등급을 지정하는 경우와 기존과 동일하게 일부 영역의 등급합을 활용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깜깜이입시 만드는 영재학교 요강공개...`1개월전 공지는 수요자 무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3553

영재학교의 입시요강 발표시기가 원서 접수 날짜에 비해 촉박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선정기준을 신청접수일 1개월 전까지 공고해야 한다’는 현행 규정은 수요자 입장을 무시한 처사라는 비난이 비등하다. 특히 3년예고제로 운영되는 대입에 비해 고입에서 최고 선발효과를 누리고있는 영재학교의 운영은 너무 행정편의적이라는 지적이다. 

고려대 논술전형 페지, 논술전형 영향력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206124214515971

고려대 논술폐지와 대입에서 논술전형의 비중 축소. 이것은 ‘논술전형의 영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논술전형의 영향력은 여전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논술전형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어떻게 입시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살펴봅시다. 

`어쩌다 고1 맘`을 위한 대입 기초 설명서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06/2017020601054.html

입시 설명회도 찾아다니고 하지만, 웬걸 모르는 용어가 툭툭 튀어나오고, 당최 무슨 말을 하는 지 알아듣는 시늉만 하다가 나온다고 하소연하는 부모님들을 꽤 보았다. 준비도 없이 ‘어쩌다 어른’이 된 것처럼, ‘어쩌다 고1 맘’이 되었는데, 답답하기가 그지없다는 말씀이다. 복잡해보이지만 입시는 결국 틀 안에서 움직인다. 섣부른 결과분석이나 예측보다는 틀, 즉 전형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다. 어쩌다 고1 맘을 위하여 대입전형별로 포인트를 짚어본다.

안철수, 학제 개편 파격제안...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혁명` 방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6/0200000000AKR20170206049600001.HTML?input=1195m

국민의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6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권을 겨냥한 `국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실상 각 분야의 대선공약을 집대성한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교육혁명에 방점이 찍혀있다.

"초등학교 새 교육과정 도입...자기주도학습 습관 길러주세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OBXTCO86G

전국 공립 초등학교들의 개학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특히 올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부모들은 품속의 아이 같던 자녀가 정식 교육제도에 첫걸음을 내딛는다는 생각에 대견한 마음과 함께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12년간 초중고 교육과정의 시작인 초등학교 1학년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