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얼마전 이동네로 이사와서 수학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뉴스카이학원을 소개받앗습니다. 빡센곳으로 이미 인지도가 높더군요. 명덕외고에서도 이학원쌤들의 실력이 정평이 낫다고해서 보냇습니다. 무엇보다 일대일 질문이 자유롭고 숙제량이 엄청나더군요. 힘드냐고 물엇더니 해보겟다고 하는 아이의 대답이 대견햇습니다.  아직 얼마되지 않아 결과를 확인하진 못햇지만 우선 수학을 겁내던 아이가 오자마자 숙제부터 하는걸 보니 일단 안심이 되엇어요. 이해가 되지 않으면 승질을 부렷거든요. 더 두고봐야겟지만 당분간은 수학때문에 신경전 안해도 되서 편합니다.

저도 뉴스카이 보내요~글 보고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여기 선생님들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아이도 수학학원 찾다가 유명하다는 곳은 가서 다 상담받아봤네요. 일단 저희 애가 정신차리는게 중요한데 애가 공부에 별 뜻이 없는것도 같고.. 우리애는 결국 백인대장으로 가기로 했는데 빡시게 시키시겠죠.. 우리애가 나가떨어질까 벌써 걱정입니다. 

저의 아이는 고2인데 갑작스럽게 과외샘이 취직해 급하게 수학학원 찾고 있어요 전에 뉴스카이 추천받았어요

 상담받아야겠네요

뉴스카이 과제가 태풍급인가요? 과제량 얘기가 젤많은거같아서 궁금합니다. 너무많으면 다른과목에 영향을 미쳐서요..

첫째로 관리가 안돼요!! 관리 잘됀다는건 학원에서 얘기하는거구요, 신중이 생각하셔야 합니다.적은 인원이 있는곳으로 찿아서가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