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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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5-09-07 23:55본문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도 끝"...마지막 2개월 이것만은 꼭 해야 대학 문 열린다
http://www.mk.co.kr/news/society/11412774
9월 모의고사가 종료됐다. 실전을 점검하는 기회인 동시에, 수시 지원 전략과 수능 대비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분기점까지 지나간 것이다. 설령 성적이 조금 아쉽더라도 방황할 시간은 없다. 이제 수시 원서 접수가 임박한 시점인만큼 다음 준비에 나서야 한다.
대입 수시.정시까지 9장 원서 고민..."최상.최악 모두 가정해야"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5526642296184&mediaCodeNo=257&OutLnkChk=Y
“대입에선 최악의 경우와 최상의 경우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1일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위해서는 “올해 치른 모의평가를 바탕으로 수능 경쟁력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서 최대 6곳에, 정시에선 최대 3곳에 지원서를 낼 수 있다.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때는 수시 원서 6장뿐만 아니라 정시 원서 3장까지 어디에 쓸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노틱, 대치동 학원 거느린 타임교육 900억 인수
http://www.hankyung.com/article/202508288326r
사모펀드(PEF) 노틱인베스트먼트가 소마사고력수학, 미래탐구 등 유명 학원 브랜드를 운영하는 타임교육을 인수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노틱인베스트먼트는 영국계 투자회사 인터미디에이트캐피탈그룹(ICG)에게서 타임교육 지분 86%를 약 900억원에 인수했다. 최근 본계약을 체결하고 거래대금을 최종 납입하며 거래를 마무리했다. 매각 주관은 BDA파트너스가 맡았다.
[대입 내비게이션] 수험생 증가, 의대 모집 축소...변수 꼼꼼히 확인해야
http://www.joongang.co.kr/article/25363201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3 수험생 수가 증가하였다. 2026학년도 고3 수험생은 전년 대비 4만4593명이 증가한 45만672명으로, 2021학년도 이후 가장 많은 수험생이 대입을 치르게 된다. 수험생 수가 전년 대비 11%가량 많이 증가함에 따라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9학년도에 한차례 소폭 증가한 이후에는 꾸준히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의대 가려면 모의평가 최소 276점...서울대 의대는 292점 예상
http://www.skydaily.net/news/news_view.html?ID=284504
국어·수학·탐구영역의 원점수 합계가 9월 모의평가 기준으로 276점을 넘어야 의대 정시모집에 겨우 합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7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기준으로 주요 대학 학과의 정시 예상 합격선을 예측한 결과를 발표했다. 의대에 지원하려면 국어·수학·탐구영역의 원점수 합계가 최소 276점(300점 만점)이어야 한다. 지원 가능 점수가 가장 높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292점으로 예상된다.
EBS "9월 모평 국어, 작년 수능과 비슷...6월보다 어려워"
http://www.yna.co.kr/view/AKR20250903067551530
3일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영역의 난도는 지난해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과 비슷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하고, 학교 교육에서 학습한 독해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정한 정보량과 복잡하지 않은 구조의 지문이 출제됐다는 평가다.
EBS "9월 모평 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非교육과정 문항 배제"
http://www.yna.co.kr/view/AKR20250903093051530
3일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EBS 수학 대표 강사인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9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 출제경향 브리핑에서 "전반적으로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따르면서 변별력을 가진 문항, 공교육과 EBS 수능 연계교재를 통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됐다"며 "난도는 작년 수능,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水 기운이니 S대 지원해봐"...수시철 '일타법사'는 호황
http://www.yna.co.kr/view/AKR20250905158300004?input=1195m
수도권 A 신당의 홍보 현수막에는 '대학입시 무료 상담'이라는 문구가 크게 적혔다. 옥황상제상 옆에 놓인 책꽂이에는 교양서적 100여권을 비치했다. 이 신당의 '법사'는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준비하다가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의 길에 들어섰다고 한다. 신당 측은 심리 상담부터 미술치료까지 제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나아갈 길을 알려준다고 주장했다.
교육부, 내일부터 연말까지 '입시비리 집중신고기간' 운영
http://www.yna.co.kr/view/AKR20250905122600530?input=1195m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 입학원서 제출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입시비리를 사전 방지하고 사후 신속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입시비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대학(원), 중·고교의 입학 관련 법령을 위반해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거나 침해하고자 하는 행위다. 중·고교의 입학 관련 사안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대응할 예정이다.
첫 고교학점제 고1...'8월 모평'이 대입 가늠자 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2GWU9NBDY5
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8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중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월 모의평가 성적이 수시 원서접수 직전에 통지돼, 수험생 입장에서는 자신의 실력에 대한 객관적 수치를 바탕으로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현 고1부터 내신 5등급제 적용을 골자로 한 ‘고교학점제가 전면 적용되고 이에 따라 대학별 전형 또한 바뀔 가능성이 커 수시 전략을 세우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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