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뮤스(8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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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20회 작성일 25-08-16 15:12본문
[정영주의 도란도란 입시톡] 고3 입시 상담 전 숙지하면 좋은 TIP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8/12/2025081280122.html
개학이 다가오면서 고3 학생들에게는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이 다가오고 있다. 수시 원서 접수까지 이제 약 한 달밖에 남지 않다 보니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 시기 학교, 학원, 입시박람회, 대학 입학처 등 다양한 교육기관을 통해 입시 상담을 받는 요즘이다. 그런데 문제는 선택할 수 있는 대학 및 학과의 경우의 수가 굉장히 방대하다 보니 입시 상담 간 정보의 홍수 속 단순히 듣기에만 치중하게 된다. 정작 본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놓치고 더운 여름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는 경우도 많다. 이 중요한 시기에 어떻게 입시 상담을 받아야 할까?
2026수시 교과전형 성적대별 맞춤 전략
http://m.naeil.com/news/read/557811
수시 모집은 6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시전형 유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으로 나뉘며 세부 전형명은 대학마다 다르다. 같은 유형의 전형을 여러 개 운영하는 대학도 많다. 평가 방식은 대학과 전형마다 제각각이다. 이 많은 선택지 중 수험생은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과 전형을 찾아야 한다. 이때 지난 경쟁률과 충원율 합격자 평균 등급 지원자 집단의 성향까지 고려해야 한다. 특히 지난 2025 대입은 의대 모집 인원이 2배 가까이 늘고 무전공이 확대되면서 이변이 속출했다.
수능 원서접수 전 필독...모르면 손해보는 과목 선택 전략[톡톡에듀]
http://www.mk.co.kr/news/society/11394511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올해까지 수능은 국어·수학·탐구 영역에서 과목 선택형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원서 접수 단계에서 응시 과목을 확정해야 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최근 다수 대학이 자연계열 선택과목 지정을 완화하는 추세지만, 수학(미적분·기하)이나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많다”며 “희망 대학의 선발 방식을 꼼꼼히 확인한 뒤 지원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카이스트.유니스트, 조기 박사학위 추진
http://www.sedaily.com/NewsView/2GWLI1L81S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4대 과학기술원 총장과 만나 대형 융합 연구·AI 인재 양성 등 한국형 오펜하이머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가 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에 학부 2년+석·박사 통합 4년의 조기 박사학위 과정(6년)을 추진하기로 해서 주목을 끌고 있다.
N수생 1240명 '묵언공부' 기숙학원...교사2명이 학생 1명 맡아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813/132183547/2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올해 대학 입시는 고3 수험생 수가 지난해보다 약 4만 명(10%) 늘어난 데다 역대 최다로 예상되는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 수 등으로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최대 규모 입시학원 중 하나인 시대인재가 올해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세운 재수 기숙 종합학원 ‘시대인재N 종합기숙학원’을 찾아 N수생들의 수능 준비 일과와 재수학원 선택 시 고려할 사항을 알아봤다. 시대인재가 용인시 종합 기숙학원 현장을 언론에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내신 안 좋아 정시 직행? 올해 서울.경기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 4년 내 최대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213237.html
올해 서울·경기 지역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지원자가 최근 4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년 서울·경기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는 2만2797명으로 한 해 전(2만927명)보다 8.9% 늘었다. 최근 4년 간 해당 지역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1만7233명)에 견줘선 32.3% 증가한 규모다. 고졸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진다. 올해 2회차 시험은 지난 12일에 실시됐다.
'내신 1등급 대학생/직장인' 2026의대 수시 겨냥 15개교 '주목'..수능최저 미적용 교과 1개교 학종14개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7247
2026수시 원서접수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신1등급으로 졸업한 대학생과 직장인들도 수시모집을 노리고 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교과/학종의 경우 ‘밑져야 본전’으로 지원해볼만 하기 때문이다. 특히 교과전형은 별도의 준비도 필요 없이 내신 등급만으로 선발해 부담이 적으며, 학생시절에도 의대를 노린 자연계 최상위권 졸업생의 경우 학종까지 승산이 있다.
입시 환경 걱정 대신, '수능 경쟁력'에 올인하라!
http://www.jinron.kr/news/articleView.html?idxno=2662
대학 입시는 매년 혼란스럽다. 각 대학의 선발 방법이 해마다 조금씩 다른 데다, 지원자들이 여러 대학에 지원하기 때문에 한 대학의 변화가 다른 대학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년 수시 및 정시 지원을 앞두고 혼란스러운 입시 환경에 대한 걱정과 불만이 자주 등장하곤 한다. 그런데 이러한 외부 환경의 변화는 수험생이 제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준비 방법을 다르게 할 수는 있지만, 환경 자체를 변화시킬 수는 없다.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중단 안돼...최소한의 공교육 책무"
http://www.newsis.com/view/NISX20250811_0003285623
최소 성취수준 보장 부담 등을 이유로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폐지론이 나오는 상황에서 공교육 책무를 위해 폐지보다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업디자인연구소, 전북중등수석교사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은 11일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내년 교사 선발인원 축소 예고...교원 단체 "공교육 포기 선언"
http://www.newsis.com/view/NISX20250806_0003281292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내년도 유·초·중·고·특수·비교과 교사 선발 인원을 축소 예고하자 교원단체들이 반발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6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학년도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안이 교육 회복은커녕 공교육의 위기를 심화시키는 공교육 포기 선언과 다름없기에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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